R)민선 6기 출범 1년, 기초단체장 6명 직위 흔들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민선 6기가 출범한 지 꼭 1년이 지났는데, 광주 전남에서는 6명의 단체장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 업무 차질과 함께, 누구도 직위 유지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여서 지역사회의 혼란도 우려됩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주전남에서는 기초단체장 6명이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전남 전체 기초단체장 27명의 22%, 5명 가운데 1명 꼴입니다. CG 김성 장흥군수와 유두석
20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