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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광주*전남 메르스 진정세..격리마을 내일 해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 메르스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첫 확진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한 이후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고 보성의 격리 마을도 내일 새벽 0시에 격리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보성 확진자 관련 격리대상자 53명이 오늘 전원 격리 해제되면서 광주의 메르스 관련 격리 대상자는 26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입원했거나 자택 격리 중인 의심 환자도 6명으로 더 이상 늘지 않고 있
      2015-06-21
    • 6/21(일)타이틀+주요뉴스
      1.(메르스 진정세...(마을 격리 내일 해제) 광주*전남 지역 메르스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첫 확진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한 이후 추가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고 보성의 격리 마을도 내일 새벽 0시에 격리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2.(장기 미집행 공원 (5년 뒤 사라질 위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부지에 대한 일몰제가 5년 뒤 풀립니다. 각 지자체마다 막대한 토지 보상비 마련에 엄두도 못 내고 있어 난개발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3.(종합상황실 ("U대회 성공 지휘한다")
      2015-06-21
    • 모닝와이드 305회
      1
      2015-06-21
    • 생활뉴스
      1
      2015-06-21
    • 저녁뉴스
      1
      2015-06-21
    • 8시 뉴스
      6
      2015-06-21
    • 광주FC, 성남과 무승부 케이리그 4위 상승
      프로축구 광주FC가 케이리그 클래식 단독 4위로 올라섰습니다. 광주FC는 오늘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1대 0으로 줄곧 앞서다 경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로 비겼습니다.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광주FC는 포항스틸러스를 제치고 케이리그 클래식 단독 4위로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
      2015-06-20
    • 완도 해상 낚싯배 선장 실종..해경 수색
      낚싯배를 몰고 바다로 나간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9시쯤 완도군 동화도 앞 바다에서 낚시꾼들을 갯바위에 내려준 뒤 연락이 끊긴 50대 선장에 대해 경비정 10척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 수색 결과 오늘 오후 어선은 발견됐지만 아직까지 선장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5-06-20
    • 해남 43mm, 목포 33mm.. 더위 한풀 꺾여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반가운 비가 내렸습니다. 해남 43밀리미터를 최고로 목포 33, 영암 16밀리미터 등 5에서 4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로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하지만 밤 사이 비가 그치면서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 분포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15-06-20
    • 모자반 제거 돌입..선박 46척 동원
      전남 해안 일부 지역에 유입된 괭생이 모자반에 대한 제거 작업이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해남군은 송지면 일대 해안에 몰려든 모자반으로 인해 전복 폐사 피해 등이 우려되자 지역 어촌계 선박 등 46척을 동원해 2백30톤 이상의 모자반을 제거했습니다. 올 초 일부 전남 해안에서 발견됐던 모자반은 최근 수온 상승 뒤 다시 대량으로 유입됨에 따라 전라남도와 각 시군이 이달 말까지 제거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2015-06-20
    • 광주시, U대회 범정부 기구 구성 건의
      광주시가 U대회 기간 메르스 감염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기구 구성을 건의했습니다. 정종복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전국 행정부시장 영상회의에서 광주시는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메르스 차단을 위한 정부 차원의 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광주시의 제안은 차관급을 본부장으로 하는 광주 U대회 메르스 관리 대책본부를 신설하고 중앙정부가 직접 운영을 맡는 것입니다.
      2015-06-20
    • 리베이트 수수혐의 목포 수협 압수수색
      기름 구매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목포 수협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어민들에게 공급하는 기름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수협 측이 관련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잡고 조합장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또 오는 23일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조합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5-06-20
    • R)[더불어]서민의 버팀목, 광주시채무힐링센터
      【 앵커멘트 】 요즘 경기가 위축되면서 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지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인데요, 과다한 채무에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한 광주시 채무힐링센터가 고단한 삶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채무힐링상담센터입니다. 요즘 경기가 위축되면서 이곳을 찾는 서민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가계 매출이 줄면서 대출이자를 갚기 어려워진 서민들이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저금리로
      2015-06-20
    • R)복합리조트 유치전 치열.. "전망 밝아"
      【 앵커멘트 】 오는 8월 두 곳의 신규 복합리조트 선정을 앞두고 여수와 인천, 부산 등 8개 지자체가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수지역 사업설명회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복합 리조트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골프장과 리조트가 조성된 여수 경도입니다. 연 평균 기온이 14도로 따뜻한데다가 바람이 적고 겨울철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해양관광단지로 최적의 조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송영진 / 전남관광 대표이사 - "경도
      2015-06-20
    • 광주*전남 메르스 추가 확진*격리 없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메르스 확진자와 격리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보성에 사는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오늘까지 추가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고 추가 격리 발생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됐던 보성 마을 주민 등 5백여 명은 별 증상이 없을 경우 모레부터 격리가 해제돼 광주*전남 지역 격리자 수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06-20
    • R) 메르스 뚫고 아파트 분양 열기 지속
      【 앵커멘트 】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광주와 전남 아파트 분양 시장에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져가고 있는 전세난 속에 임대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더 치솟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광주의 한 건설사 견본주택 앞에 긴 줄이 섰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78%의 전세율과 사상 최저의 저금리로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에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2015-06-20
    • R)메르스 공포 속 노인 끼니를 보호하라
      【 앵커멘트 】 메르스에 대한 우려로 전남에서만 14개 시군에서 경로식당 등의 급식소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전남도는 급식소에서 식사를 못하게된 노인들을 위해 도시락과 빵 등 대체 식품을 배달하며 노인 끼니 보호에 나섰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복지관, 점심시간이 됐지만 무료급식소인 경로식당이 썰렁합니다. 조리원이나 자원봉사자는 물론 이곳을 찾는 노인들도 메르스에 대한 우려가 높아 군청에서 급식소 운영을 중단시켰기 때문입니다 ▶ 스탠딩
      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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