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날짜선택
    • 희망2017 12/13(화) 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유남석 광주고등법원장과 직원 여러분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 장효식 서장과 직원들이 166만 6,000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남구청이 행사에서 모아진 성금 837만 6,460원을 기탁했습니다. 백운1동 복지호민관협의체 이승호 위원장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서구 화정2동 5통 주민들이 43만 5,000원 화정2동 8통 주민 여러분이 34만 8,700원 화정2동 12통 주민들이 40만 5,000원
      2016-12-13
    • 저녁뉴스
      1
      2016-12-13
    • 1213(화)모닝날씨
      오늘 출근 시간에는 구름 많겠고, 안개가 낀 곳이 있는데요,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남해안은 흐리고 낮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구요,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광주 6도, 여수는 9도를 보이면서 어제보다 올랐구요,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여수 11도 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구름이 가득 지나고 있는데요, 우리지역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
      2016-12-13
    • kbc12뉴스
      1
      2016-12-13
    • 생활뉴스
      1
      2016-12-13
    • 113회
      1
      2016-12-13
    • 모닝와이드 698회
      1
      2016-12-13
    • 급속 확산 AI...소비시장도 '꽁꽁'
      【 앵커멘트 】 이처럼 AI가 유례없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닭고기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달걀값은 오르고 있습니다. 소비가 크게 줄어든 건 마찬가진데, 닭은 재고가 충분하고 달걀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치킨집입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문이 잠겨있고, AI로 영업을 중단한다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문을 연 닭집도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탓에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
      2016-12-12
    • 2016년 12월 13일(화) 모닝 타이틀 + 주요
      1.(대통령퇴진 현수막'갈등' (단체장 이중태도) 광주 구청 청사에 내걸린 대통령 퇴진 현수막을 놓고 정부와 공무원 노조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단체장들이 강제 철거 등에 나서면서 단체장의 이중적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 (무등산 방공포대, 군 공항 이전 추진) 무등산 정상부의 방공포대를 군 공항으로 옮기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이 같은 이전계획을 국방부에 제안하고 협의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3.(영산강 벨트 따라 확산) AI '초비상') 고병원성
      2016-12-12
    • 무등산 방공포대 군 공항 이전 추진
      【 앵커멘트 】 무등산 정상부에 위치한 방공포대를 군 공항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무등산 방공포대의 군 공항 내 이전을 국방부에 제안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의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무등산 천왕봉의 방공포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지난 1966년 무등산 정상에 설치된 공군 방공포대는 지역민들의 끊임 없는 이전요구를 받아왔습니다. 오랜 요구 끝에 몇 곳의 이전 후보지가 선정됐지만 인근 주민들의 반발과 비용에
      2016-12-12
    • 밤에는 촛불, 낮에는 철거?...이중적 태도 도마
      【 앵커멘트 】 광주 지자체 건물에 내걸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현수막을 놓고 행자부와 공무원 노조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촛불집회에 참여했던 지자체장들이 행자부의 징계와 현수막 철거 요구를 받아들인 공문을 내려보내면서 그 '이중적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청 현관 옆에 가로 3m, 세로 9m 크기의 박근혜 퇴진 현수막이 내걸려 있습니다. 이런 현수막은 북구청과 남구청, 동구청, 광산구청, 서구청 등 광주 5개 구청 건물에도 걸렸
      2016-12-12
    • 광주교육청, 옛 전남교육청 부지 매입
      옛 전남도교육청 부지가 광주시교육청 소유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오늘 전남교육청이 소유하고 있는 광주시 매곡동의 옛 청사 부지를 광주교육청이 매입하도록 조정·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 전남교육청이 무안으로 이전한 이후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해당 부지 활용 방안을 두고 민간기업 매각과 예술고 이전 등 여러 방안에 이견을 보여왔습니다.
      2016-12-12
    • 광주 미래 먹거리, 에너지밸리 조성 본격화
      【 앵커멘트 】 에너지밸리로 조성될 광주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단이 지정 2년 9개월 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광주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반이 되리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EFFECT) 첫 삽을 뜬 광주 도시첨단 국가산단은 에너지신산업 분야와 융복합 소재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에너지밸리로 조성됩니다.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 분원, LS산전 등 에너지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들어올 예정인데, 이미 모
      2016-12-12
    • 나주 한우 축사서 화재..재산피해 9천만 원
      나주의 한 한우 축사에서 불이 나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아침 6시 50분쯤 나주시 동강면 64살 허 모 씨의 한우 축사에서 불이 나 관리동 130제곱미터와 차량 2대 등을 태워 9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허 씨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축사 사무실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12
    • 이재명 호남 급부상..문재인*안철수 비상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국면 속에서 선명성을 강조해 온 이재명 성남시장이 호남을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를 오차 범위안에서 앞서는등 야권 대선주자들의 경쟁구도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하지만 '변방의 장수'에 불과하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가파른 추격세를
      2016-12-12
    • 2016년 12월 12일(월) 8뉴스 타이틀 + 주요
      1.(이재명 '호남 돌풍')..문재인*안철수 '긴장' 탄핵가결로 조기대선 정국이 열리면서 야권 대선주자들의 경쟁구도가 재편되고 있습니다.이재명 성남시장이 호남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문재인, 안철수 측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2.(영산강 벨트 따라 확산)... AI '초비상') 고병원성 AI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확진판정을 받았던 나주지역에서 지난 주말 또다시 의심 신고가 접수돼 AI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무등산 방공포대)...군 공항으로 이전 추진) 무등산
      2016-12-12
    • 광주교육청 '국정교과서 폐기' 현수막..갈등 고조
      국정 역사교과서 채택을 둘러싼 교육부와 시교육청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시교육청 건물에 '친일·독재 미화 국정 역사교과서 즉시 폐기'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교과서로서 적절치 않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국정 교과서는 폐기되는 게 마땅하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는 시교육청이 내년 중학교 신입생 과정에 역사 과목을 편성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교육부가 시정명령과 특정 감사 등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이후 이뤄진 조칩니다.
      2016-12-12
    • 광양시, 농산물 마케팅으로 161억 판매고
      광양시가 다양한 농산물 마케팅 활동을 펼쳐 올해 161억 원의 지역 특산물 판매 실적을 올렸습니다. 광양시는 지역농협과 함께 연합마케팅사업단을 구성해 식품박람회와 TV홈쇼핑, 타지 축제장 등 다양한 판로를 확보했습니다. 또 연합사업단이 출하하는 농산물에 '빛그린'이란 공동 상표를 사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2016-12-12
    • 금은방에 가짜 금반지 판 '간 큰 사기단'
      【 앵커멘트 】 저렴한 도금 반지를 순금 반지라고 속여 스무 배 넘는 가격에 팔아온 남녀 사기단이 붙잡혔습니다. 고령의 업주가 운영하는 시골 금은방만 노려 수백만 원을 챙겼는데, 전국에 금은방 9곳이 같은 피해를 봤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정색 가방을 멘 여성이 반지를 꺼내놓자 금은방 주인이 확대경을 끼고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신분증까지 확인한 주인은 매매 서류를 작성한 뒤 여성에게 돈다발을 내어줍니다. 불과 300미터 떨어진 또 다른 금은방도 여성에게 수십
      2016-12-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