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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각사 김장나눔..17일 소록도 전달
      광주 무각사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무각사 신도들과 봉사자들은 소록도 한센인가정 450세대에 전달할 김장김치 2,400포기를 담갔습니다. 올해로 6년째 소록도를 찾아 겨울 김장김치와 여름 보양식 나눔봉사를 해온 무각사 자비봉사단은 오는 17일 김장김치와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위해 소록도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12-14
    • 광주신세계, 희망산타 원정대 1억 원 전달
      광주신세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산타 원정대라는 이름의 나눔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신세계는 희망산타 원정대 출정식을 갖고, 차상위 계층에게 연탄 5천 장과 난방유 5천 리터를 전달하고,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또, 결손가정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백지훈 기자
      2016-12-14
    • 최대 5㎝눈...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
      내일 광주와 전남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최대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광주의 최저기온이 영하 2도, 나주 영하 4도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도 대부분 지역에서 4도에 그치겠으며, 모레는 이보다 더 떨어져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영하의 날씨에 찬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얼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2-14
    • 11월 고용률 광주↓* 전남 ↑
      광주의 고용률은 소폭 하락한 반면, 전남은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광주 고용률은 57.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2.7%로 지난해와 같았습니다. 전남의 고용률은 63.1%로 0.5% 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2.9%로 소폭 올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2016-12-14
    • "전남대 여수캠퍼스 분리 운동 벌일 것"
      10년 전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당시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위상회복추진위는 전문병원 설립과 수산 특성화 예산지원 등 통합양해각서 대부분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교육부를 항의 방문하고 약속 이행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 통합양해각서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전남대 여수캠퍼스를 분리하는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6-12-14
    • 광주시의회-시교육청, 고교 무상급식 예산 '충돌'
      광주시의회와 시교육청이 고교 무상급식 예산 편성을 놓고 충돌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예결위는 시교육청이 제출한 2017학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제외한 특성화고 무상급식비를 전액 삭감하고, 고교 1학년 무상급식 예산을 증액해 본회의에 상정했으나 시교육청은 예산부담이 크다며 재의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은 전액 삭감했던 지난해와 달리 시교육청이 제출한 유치원 누리 예산 749억 원을 절반으로 나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각각 6개월 분씩 편성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2016-12-14
    • 여수 '낭만버스킹 투어버스' 운영
      여수밤바다와 거리공연인 버스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밤바다 해안길을 운행하는 시티투어에서 야경을 즐기고 함께 탑승한 뮤지션들의 다양한 버스킹을 감상하는 '낭만버스킹 투어버스'를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시티투어 육성 지원사업으로 낭만버스킹 투어버스를 선정하고 예산과 컨설팅,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6-12-14
    • 무각사 김장나눔..17일 소록도 전달
      광주 무각사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무각사 신도들과 봉사자들은 소록도 한센인가정 450세대에 전달할 김장김치 2,400포기를 담갔습니다. 올해로 6년째 소록도를 찾아 겨울 김장김치와 여름 보양식 나눔봉사를 해온 무각사 자비봉사단은 오는 17일 김장김치와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위해 소록도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2016-12-14
    • 광주신세계, 희망산타 원정대 1억 원 전달
      광주신세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산타 원정대라는 이름의 나눔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신세계는 희망산타 원정대 출정식을 갖고, 차상위 계층에게 연탄 5천 장과 난방유 5천 리터를 전달하고,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또, 결손가정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2016-12-14
    • 최대 5㎝눈...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
      내일 광주와 전남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최대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광주의 최저기온이 영하 2도, 나주 영하 4도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도 대부분 지역에서 4도에 그치겠으며, 모레는 이보다 더 떨어져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영하의 날씨에 찬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얼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16-12-14
    • 11월 고용률 광주↓* 전남 ↑
      광주의 고용률은 소폭 하락한 반면, 전남은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광주 고용률은 57.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2.7%로 지난해와 같았습니다. 전남의 고용률은 63.1%로 0.5% 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2.9%로 소폭 올랐습니다.
      2016-12-14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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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4
    • "전남대 여수캠퍼스 분리 운동 벌일 것"
      10년 전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당시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위상회복추진위는 전문병원 설립과 수산 특성화 예산지원 등 통합양해각서 대부분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교육부를 항의 방문하고 약속 이행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 통합양해각서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전남대 여수캠퍼스를 분리하는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12-14
    • 광주시의회-시교육청, 고교 무상급식 예산 '충돌'
      광주시의회와 시교육청이 고교 무상급식 예산 편성을 놓고 충돌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예결위는 시교육청이 제출한 2017학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제외한 특성화고 무상급식비를 전액 삭감하고, 고교 1학년 무상급식 예산을 증액해 본회의에 상정했으나 시교육청은 예산부담이 크다며 재의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은 전액 삭감했던 지난해와 달리 시교육청이 제출한 유치원 누리 예산 749억 원을 절반으로 나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각각 6개월 분씩 편성했습니다.
      2016-12-14
    • 여수 '낭만버스킹 투어버스' 운영
      여수밤바다와 거리공연인 버스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밤바다 해안길을 운행하는 시티투어에서 야경을 즐기고 함께 탑승한 뮤지션들의 다양한 버스킹을 감상하는 '낭만버스킹 투어버스'를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시티투어 육성 지원사업으로 낭만버스킹 투어버스를 선정하고 예산과 컨설팅,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6-12-14
    • 1214(수) 모닝 날씨(가안)
      *대체로 맑은 날씨 내일 우리지역 첫 눈, 예상 적설: 1~5cm 오늘 우리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우리지역에 첫 눈이 오겠는데요, 예상 적설량은 1~5cm가 되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 떨어져 광주 -1/6 여수 4/7 오늘 아침기온은 광주 영하 1도, 여수는 4도를 보이면서 더 쌀쌀해졌구요, 낮 최고기온은 광주 6도, 여수 7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위성cg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맑은
      2016-12-14
    • 곡성서 주택 화재...2600만 원 재산피해
      곡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8시 50분쯤 곡성군 오산면 52살 홍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 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2016-12-14
    • 모닝와이드 699회
      1
      2016-12-14
    • 114회
      1
      2016-12-14
    • 모닝와이드 699회
      1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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