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차]3년 만의 세월호 인양.. 본 인양 임박
【 앵커멘트 】 남>3년 만에 세월호 인양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예상보다 진행 속도가 더디기는 하지만 바닥에 있던 선체를 1미터 들어올리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여>본인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이계혁 기자~ (기자) 네, 저는 진도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인양 소식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이곳은 현재 바람이 많이 잦아들었습니다. 파도도 잔잔합니다. CAM2 오전 10시부터 인양 시험에 나섰던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