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기자
    날짜선택
    • 나경원 "당대표되면 '핵무장' 당론 채택하겠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가 되면 핵무장을 당론으로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핵무장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국제정세를 반영한 핵무장, 평화를 위한 핵무장, 실천적 핵무장이라는 핵무장 3원칙을 당론으로 채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제사회의 역사는 외부의 위협을 억제할 힘이 있는 국가만이 생존해 왔음을 보여준다"며 "동맹국인 미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의 한반도 정책 변화를 견인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
      2024-06-26
    • 유학생도 걱정없다..AI가 실시간 강의 번역!
      【 앵커멘트 】 실시간으로 강의를 번역해 주는 인공지능이 개발되면서 이제 언어 걱정이 덜어지겠습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들이 유학생을 끌어모으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언어 장벽 해소가 외국인 유치에도 도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미나가 한창 진행 중인 있는 광주과학기술원 강의실. 교수가 한국어로 강의하는 속속 영어와 베트남어로 자막이 달립니다. 미리 번역한 자료가 아닌, AI가 말하는 즉시 번역해 자막을 적는 겁니다. 지난 2월 GIST 연구진이 개발한 AI
      2024-06-25
    • 제주 관광체험 하던 초등생 자매, 20m 높이 50분 고립
      제주의 한 관광체험장에서 9살, 11살 자매가 50분 가까이 20m 높이 공중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50분쯤 제주 서귀포시의 한 관광 체험장에서 11살, 9살 자매가 지상 20m가량의 높이 시설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시설물은 공중에 고정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체험을 하는 곳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50여분 만인 저녁 6시 반쯤 이들 자매를 구조해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다행히 자매가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6-25
    • 퇴직 앞둔 경찰, '마지막 근무날' 한강 투신 여성 입수해 구조
      퇴직을 앞둔 경찰관이 한강에 투신한 여성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당시 그는 마지막 야간 근무를 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3일 밤 11시 반쯤 한 여성이 한강공원에서 불을 피운다는 신고가 서울 성동경찰서 서울숲지구대에 접수됐습니다. 서울숲지구대 안연회 경감은 현장에 도착해 한강 변에서 불을 피우는 30대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여성은 혼잣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안 경감은 여성에게 귀가를 권유했지만, 여성은 갑자기 일어서 한강으로 투신했습니다. 안 경감은 즉시 투신하는 여성을 잡
      2024-06-25
    • 화성 공장 화재 22시간 만 진화..22명 사망·실종자 수색 계속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 전지 공장 화재가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최초 발화부터 22시간여 만입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25일 오전 8시 48분을 기해 아리셀 공장 화재가 완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는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불로 노동자 2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망자의 국적은 한국 3명, 중국 18명, 라오스 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한 명은 실종 상태로, 소방 당국은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
      2024-06-25
    • 불볕더위 한풀 꺾여..서울 27도·대구 29도
      화요일인 25일 비가 그치고 더위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6도, 대전 17도, 부산 21도 등 15~21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4도가량 떨어져 30도를 밑돌겠습니다. 이날 한낮에 서울 27도, 대구 29도, 대전 28도 등 24~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과 아침 사이 전국 내륙 곳곳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이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아침기온 16~20도로 선선하게 출발하겠습
      2024-06-24
    • 화성 공장 화재, 시신 20여 구 추가 발견
      화재가 발생한 화성 리튬공장에서 시신 20여 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24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노동자가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이후 내부 수색에 나선 소방은 현장에서 20여 구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숨진 이들은 대부분 연락이 두절된 실종 사태의 노동자 23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종자의 국적은 외국인 20명, 미확인 1명 등입니다. 화재는 공장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층에만 리튬 배터리 3만 5,000개가 보관돼,
      2024-06-24
    • '진짜 오물이었다'..북한 오물풍선서 '기생충' 나와
      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에서 각종 기생충이 발견됐습니다. 24일 통일부는 대남 오물풍선 70여 개를 수거해 분석한 결과, 오물에 포함된 토양에서 회충, 편충, 분선충 등 기생충들이 다수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토양에서 사람 유전자가 발견된 만큼, 기생충들은 인분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양매개성 기생충은 화학비료 대신 인분 비료를 사용하거나 비위생적 생활환경에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보건환경 후진국에서 나타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오물풍선에 담긴 토양은 소량이고 군에서 수거해 관리할 예정이어서, 감염병 우
      2024-06-24
    •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7명 사상·20여 명 고립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24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21명까지 더하면 인명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실종 인원 대다수는 2층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해당 공장 2층 리튬전지 완제품 보관장소에서 폭발과 함께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리튬전지는 열과 충격에 취약해 폭발
      2024-06-24
    • 민주당 광주시의회 의장 경선 후보 5명 등록
      다음 달 출범을 앞둔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5명이 최종 등록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번 경선에 초선으로는 강수훈, 박수기 의원이, 재선에서는 박미정, 신수정, 심철의 의원이 후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9일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의 경선을 통해 확정된 의장 후보는 다음 달 8일 시의회에서 본선을 치린 뒤 후반기 의장으로 최종 선출됩니다.
      2024-06-22
    • '볼거리ㆍ체험 풍성' 수도권 홀린 로컬콘텐츠페스타
      【 앵커멘트 】 지역의 관광과 문화, 먹거리 등을 알리는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가 개막 이틀째를 맞고 있는데요. 다양한 특산물과 지역의 우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이틀 동안 관람객 만명이 찾으면서 행사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탱글탱글하게 알이 가득 찬 굴이 펼쳐집니다. 목포와 순천에서 건해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만들어진 맥주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웁니다. 맛깔나는 남도의 음식과 특산물을 수도권에서 맛볼 수 있다는 소식에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음식뿐 아니라 여수세계섬
      2024-06-22
    • 내일까지 비 60mm 더 내려..10건 피해 접수
      오늘(22일) 호우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 전역에 해안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를 기해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여수 돌산 70㎜, 해남 북일 63.5㎜, 장흥 관산 60㎜ 등을 기록했으며 내일 오전까지 광주·전남에는 10∼40㎜, 남해안에는 60mm 이상이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해안에는 내일 새벽과 오전 사이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번 비로 광주·전남소방본부에는 가로수 쓰러짐과 도로 침수 등
      2024-06-22
    • 주말 내내 비..제주 최대 '100mm' 더 내린다
      전국 곳곳에 내린 비는 일요일인 23일도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이날 새벽부터 제주도에 또다시 호우특보 발효가 예상됩니다. 23일 오전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 30~100mm, 강원도 5~40mm, 충청권, 전라권과 경상권 10~40mm 등입니다. 이후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늦은 밤부터 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아침기온은 20~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9도, 대구 31도 등 25~31도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3~5도가량 오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 기온은 21~23도가 예상됩
      2024-06-22
    • '열린 문틈 사이로' 제주 호텔 옆방 들어가 성추행 한 30대
      제주의 한 호텔에서 잠든 여성을 추행한 30대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21일 새벽 2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객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 관광객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 객실의 바로 옆 호실에 숙박하던 A씨는 여성의 일행이 통화를 위해 객실을 나오면서 문이 열린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도중 여성이 눈을 뜨자 A씨는 달아났고, 잠시 뒤 돌아와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A씨는 "통화 소리가 너
      2024-06-22
    • 견학 나선 19개월 여아, 어린이집 버스에 치여 숨져
      체험 학습을 갔던 1살 여자아이가 자신이 타고 온 어린이집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21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 주차장에서 생후 19개월 된 A양이 39인승 어린이집 버스에 깔렸습니다. 사고 직후 A양은 심정지 상태로 사고 현장에서 약 40km 떨어진 경남의 한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중증외상 환자를 수술할 수 없어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해당 어린이집의 인솔교사 5명과 A양 등 원생 29명은 산청군보건의료원으로 견학을 온 것으로 알려졌
      2024-06-22
    • 남부지방 '장마' 시작..최대 '180mm' 폭우에 강풍까지
      22일인 토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새벽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 중 그밖의 남부지방과 충청권, 수도권 등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틀간 예상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50~180mm, 강원도 5~30mm, 충청권 10~60mm, 경상권 50~100mm, 제주 50~150mm, 수도권 5~10mm 등입니다. 비가 내리거나 흐리며 낮 기온은 전날보다 6도가량 떨어져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19~23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5도, 대구
      2024-06-22
    • 주말 전국 곳곳 비소식..광주·전남 최대 '180mm 물폭탄'
      다가오는 주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불볕 더위가 이어지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22일 새벽 전라권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전 중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주말 이틀간 예상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50~180mm, 강원도 5~30mm, 충청권 10~60mm, 경상권 50~100mm, 제주 50~150mm, 수도권 5~10mm 등입니다. 전국이 비가 내리거나 흐리며 낮 기온은 오늘(21일)보다 3~6도 정도 떨어져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22일 아침
      2024-06-21
    • '교사·동급생' 사진 합성해 '음란물' 제작한 중학생들..경찰 수사
      동급 여학생과 교사의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제작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1일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주의 한 중학교 남학생 A군 등 7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3월 딥페이크 기술로 같은 학교 동급 여학생 12명과 교사의 얼굴 사진을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과 합성해 음란물을 만든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남학생들은 사안의 심각성을 알고 학교에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작한 음란물은 외부로 유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6-21
    • '얼차려 훈련병 사망' 부대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육군 신병훈련소에서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을 지시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은 21일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청구된 A 중대장과 부중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강원경찰청 훈련병 사망 사건 수사전담팀은 A중대장 등 2명을 지난 18일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후 춘천지검은 구속 수사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해 19일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신동일 영장전담 판사는 "피의자가 피의사실과 같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
      2024-06-21
    • '4년째 신입생 미달' 광주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되나
      사학비리와 교원 갈등으로 수년째 신입생 미달 사태를 겪고 있는 명진고등학교가 남녀 공학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교원단체는 신입생 미달의 원인인 이사장 일가 퇴진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0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시교육청은 광주시 광산구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안)을 행정예고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행정 예고문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여고 선호도 하락 등으로 인한 신입생 감소에 따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려 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전환이 최종 결정되면 2025학년도 입학생부터 남녀 모두 신입생으로 모집하게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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