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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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vs"여론몰이" 광주시립요양병원 고소전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내 노사 갈등이 고소전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1일) 광주시립정신병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이 거짓 여론몰이를 통해 공공병원을 지키려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모욕하고 있다"며 병원 측의 폭행 고소에 대해 "낯선 용역들이 조합원들을 제지해 신분확인을 요청했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병원 측은 전날 특수 폭행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7명에 대한 고소장을 광주 광산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2023-07-21
    • "폭행 당했다"vs"여론몰이" 광주시립요양병원 갈등 격화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사가 서로를 고소하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조는 오늘(21일) 광주시립정신병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이 거짓 여론몰이를 통해 공공병원을 지키려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모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병원 측은 특수 폭행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7명에 대한 고소장을 광주 광산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고소장에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지난 18일 밤 정신과 응급진료실로 몰려와 소란을 일으켰고, 이 과정에서 당시
      2023-07-21
    • 폭염에 픽픽...전국서 온열질환자 46명 속출
      이틀째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0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부터 이 아파트 지붕 위에서 방수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 곡성군에서 오후 2시 반쯤 밭일을 하던 90대 여성이 호흡 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낮 1시쯤에는 순천에서 길을 걷던 50대 남성이 몸이 경직된다며 119에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1
      2023-07-20
    • 대불산단 추락 노동자 유족, 사측 중대재해 고소
      작업 중 사고로 숨진 노동자의 유가족이 사측을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 혐의로 노동청에 고소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유가족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선박 블록 제조업체에서 해체 작업 중 추락해 숨진 노동자에 대해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일어난 중대재해"라며 원하청 사업주의 엄중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숨진 노동자의 아버지도 2003년 건설 현장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2023-07-19
    • 해남 신축 상가 공사현장에서 화물 승강기 추락해 5명 부상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추락해 노동자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아침 7시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신축 상가 건물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2층 아래로 추락해, 승강기에 타고 있던 노동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안전 지침 준수 여부와 노동자의 승강기 탑승 방치 등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9
    • "딸이 마약 해요" 부모가 신고..필로폰 투약 10~20대 무더기 적발
      모텔 객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10~20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8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우산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10대 3명, 2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딸이 모텔에서 마약을 하는 것 같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마약류 간이 시약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구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마약을 40회 이상 상습 투약한 2명에 대해 구속 영
      2023-07-19
    • 신축 상가 건물 공사 현장서 승강기 추락..5명 부상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추락해 노동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아침 7시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신축 상가 건물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2층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에 타고 있던 노동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7-19
    • 광양 화학 제조공장서 불..6시간 만에 진화
      광양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18일)밤 10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화학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공정 1개 라인을 모두 태운 뒤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화성 물질이 유출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9
    • 나주시, 청년에게 '0원 임대 주택' 제공
      나주시가 청년들에게 무료로 주택을 제공합니다. 나주시는 오는 9월 나주에서 취업하고 일자리를 유지하는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전액을 시가 부담하는 '0원 임대 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구체적인 입주 자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제공될 임대주택은 나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송월동과 삼영동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7-19
    • 자전거 타고 가던 90대 농수로 빠져 숨져
      자전거를 타고 가던 90대가 농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어제(17일) 밤 10시 반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농수로에서 90대 A씨가 자전거를 타다 1m 깊이의 농수로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전후 강수량 등을 미뤄 폭우 관련 사망자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23-07-18
    • 광주·전남 내일까지 최대 160mm..비 그치면 습한 날씨
      광주·전남 지역에 내일까지 최대 1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8일) 밤부터 내일(19일) 새벽까지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등 전남 동부 지역에 최대 120mm, 시간당 최대 30~60mm의 비가 내리고, 내일(19일) 밤까지 최대 4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인 목포, 무안 등은 내일(19일) 새벽까지 10~60mm의 비가 내린 뒤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치면 덥고 습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2023-07-18
    • 투표소 앞 유권자와 악수, 해남군의원 항소심도 선고유예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유권자들과 악수한 전남 해남군의회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오늘(18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형의 선고를 유예받은 해남군의회 A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의원은 지난해 6월 1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 2명에게 악수를 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았다"며 선고유예 판결을 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도 "선거운동 대상이 2인에 불과
      2023-07-18
    • '산사태·낙석 우려'..전라선 모든 열차 운행 중단
      집중호우로 전라권 모든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코레일 광주전남본부는 오늘(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라선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단된 열차는 익산~여수엑스포 상하행 전라선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총 18편입니다. 코레일은 "선로 침수, 산사태, 낙석 우려 등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날 하루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며, 재개 여부는 내일(19일) 기상 상황을 보고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2023-07-18
    • '산사태 우려' 주민 수백 명 대피..내일까지 최대 350mm 비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호우경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곳곳의 야산에서 토사가 유출되고, 산사태 우려로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장맛비는 내일(19일)까지 100~200mm, 많은 곳은 350mm 이상이 예상됩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밤사이 비교적 잠잠했던 장맛비는 날이 밝아오면서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고흥 도화와 여수 초도엔 시간당 40mm, 보성엔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18일) 새벽
      2023-07-18
    • 광주 아파트서 아기 숨진 채 발견..20대母 중태
      오늘(17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삼각동의 한 아파트에서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아기의 어머니인 20대 여성은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아기의 시신 부검을 검토하는 한편, 해당 여성의 남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7
    • 지하차도 진입하다 교통 시설물에 '쾅'..50대 숨져
      지하차도로 진입하다 교통 시설물을 들이받은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7일) 새벽 3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지하차도 입구에서 5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충격흡수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7
    • 광주·전남 다시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250mm
      【 앵커멘트 】 폭우로 심각한 수해피해가 이어졌던 충청권이나 전북권과 달리 광주·전남은 오늘 산발적인 빗줄기만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이렇다 할 큰 피해는 없었는데요. 하지만 다시 호우경보를 비롯한 광주·전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내일까지 최대 250mm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빗줄기가 저녁 들면서 다시 굵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광주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등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광주·전남
      2023-07-15
    • 전국 열차 운행 대폭 차질..비고속철 대부분 운행 중단
      전국적 폭우로 인해 전국의 열차 운행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15일) 오전 9시를 기해 일반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전면 중단된 열차는 새마을호·무궁화호 전 노선 그리고 중앙선과 중부내륙선의 KTX-이음입니다. KTX와 SRT는 대부분 운행을 하고 있지만 낮 1시 기준으로 수십~최대 60분가량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동해선 광역전철은 정상 운행 중입니다. 코레일은 일반열차 노선의 경우 KTX 노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래전 건설돼 폭우로 인한 취약구
      2023-07-15
    • 광주 아파트로 쇠구슬 날아와 유리창 파손
      날아온 쇠구슬에 아파트 유리창이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3일) 광주시 남구 행암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쇠구실 2개가 거실 창문과 방충망을 뚫고 들어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CCTV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아파트 6층 유리창, 쇠구슬에 '와장창'..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 창문이 날아온 쇠구슬에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광주광역시 남구 행암동의 한 아파트 6층 거실 창문이 쇠구슬에 맞아 깨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날아온 쇠구슬은 지름 2cm 크기로, 거실 유리창 2곳의 창문과 방충망을 뚫고 집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확보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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