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KBC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저녁뉴스(사회)

      폭우로 광주천 물 불어나 3명 고립..50분 만에 구조

      작성 : 2023-08-24 21:26:29 수정 : 2023-08-24 21:26:43
      ▲ KBC 8뉴스 08월24일 방송
      광주 시민 3명이 폭우로 불어난 광주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24일) 낮 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임동 광운교 아래 시민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해 5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출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구간은 전날부터 비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지만, 이들은 더위를 피하려고 무단으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세금 한 푼 안 내고 롤스로이스 끌고 다녀"..700명 적발
      2. 기아 광주공장, 내년부터 전기차 생산한다..EV5 양산
      3. "줄줄이 무너진다"..파산 법인 열달새 1,380곳 '역대 최대'
      4. "청약 당첨되려고.." 위장 이혼하고 탈북민 명의까지 산다
      5. "KIA V12 기념! 기아가 쏜다!"..8종 5천대 최대 12% 할인
      1. 데뷔 3년 만에 MVP 품에 안을까? 다가오는 '김도영의 시간'
      2. KIA 김도영, 선배들도 인정했다..올해 '최고의 선수상' 수상
      3. 2024 KIA 타이거즈 결산, 투수 임기영
      4. '슈퍼스타' KIA 김도영, 대기록 수집 이어 '트로피 싹쓸이' 예고
      5. 이범호 감독의 양현종 활용법
      1. 장예찬 "尹-김건희 저질 비방 글, 진은정 했네 했어..한동훈 보수 메시아 찬양, 화끈"
      2. 박지원 "G20 尹 통역관 몸싸움 소동, 창피..그 대통령에 그 직원, 나라 망신”
      3. 장동혁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판사가 미치지 않고서야..뒤집어질 판결 했겠나, 끝"
      4. 박지원 "'사형 선고' 김대중, 살아와 대통령..이재명도, 尹-김건희 말로 뻔히 보여"
      5. 장예찬 "이재명 정치생명 다해, 서로 다 알아..전관 써도 못 뒤집어, 보수엔 더 부담"
      1. 귤 5kg 샀는데 4.5kg 보내..답변도 가관 "눌려 터질까봐"
      2. 탯줄 달린 아기 유기한 베트남 10대 여성 검거
      3. "사람이 미안해"..머리에 낚싯줄 칭칭 감겨 숨진 제주 바다거북
      4. 10대가 몰던 차량, 청와대로 돌진..울타리 일부 파손
      5. "그만 때려!" 흉기로 70대 할아버지 수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손자
      1. 설악산 소나무 절반, 말라 죽을 위기 "가뭄, 직접 요인"
      2. KBC, 창사 30주년 기념 'AI' 특별 무료 강좌 개최
      3. 일제강점기 '노다지'로 들썩거린 임곡동(2편)
      4. 첫눈 온다는 소설..전국 큰 추위 없어
      5. 맨발로 걸으면 생기는 놀라운 효과 '어싱 열풍' | 핑거이슈
      1. 50명에게 성폭행 당한 佛 피해여성 "가부장 사회 바뀌어야"
      2. "도박 빚 안 갚으려고" 14명에 청산가리 먹여 살해한 30대 여성 '사형'
      3. 美 한인 남매, 17살에 잇따라 변호사시험 최연소 합격
      4. '테이프로 붙인 바나나' 86억 원에 가상화폐 기업가 품으로
      5. "러 파병 북한군에 성폭행 당했다"..현지 여대생 폭로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핑거이슈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