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부터 가지 마세요" 의심 증상 행동 요령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잇따라 추가 발생하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도 기침과 발열, 목 통증 등 의심 증상 신고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건당국은 증상이 의심될 경우 가장 먼저 질병관리본부나 보건소에 신고한 뒤 지시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종합병원. 병원 입구에서 방문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손 소독을 실시합니다. ▶ 싱크 : (이름 없음)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