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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양궁 랭킹라운드 '세계신기록' 임시현 "3관왕 기회 잡겠다"
      아시안게임에 이어 올림픽 무대에서도 3관왕에 오를 기회를 잡은 여자 양궁 간판 임시현(한국체대)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시현은 현지시각 25일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랭킹라운드에서 64명의 선수 중 가장 높은 694점을 쐈습니다. 랭킹 라운드 점수에 따라 개인전, 단체전 대진표가 결정됩니다. 한국 선수들에게는 '내부 경쟁'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한국 양궁은 주요 국제대회 랭킹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낸 남녀 선수에게 혼성 단체전(혼성전) 출전권을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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