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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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경 합수본, 통일교에 신천지 '정교유착'도 수사…본부장에 김태훈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가 정치권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른바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됐습니다. 대검찰청은 6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김태훈(사법연수원 30기) 서울남부지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합수본을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부본부장에는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합수본은 총 47명 규모로,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검찰에서는 김 본부장과 임 부본부장을 비롯해 부장검사 2명, 검사 6명
      2026-01-06
    • 조국 "딸에게 미안, 시련 잘 극복...징역 받았어도, 검찰 권력기관 개혁 제 꿈 틀리지 않아"[KBC 신년대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통일교 시설에 한 번 구경을 간 적은 있지만 천정궁인지 뭔지는 잘 몰랐다"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대해 "그걸 보고 제가 웃었다"며 "나경원 의원이 아주 똑똑한 분인데 아주 비겁한 변명"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3일) 방송된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형사 피고인이 아닌 대중 정치인은 대중과 언론의 질문에 대해서 진술 거부권이 없다고 생각한. 어떤 질문에도 답을 해야 한다. 즉 천정궁에 갔냐 안 갔냐는 너무 간단한 답 아닙니까?"라며 이같이 직격했습니다. 앞서 나경원 의원은
      2026-01-03
    •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설 전 마무리"에 장동혁 "신천지는 합수부, 통일교는 특검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1일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설 연휴 전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란 주요 사범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고, 기존 특검에서 청구한 구속영장이 잇따라 기각됐다"며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2차 종합 추가 특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통일교와 신천지와 관련해 정교분리 원칙을 훼손한 반헌
      2025-12-31
    • [영상]"김건희, 장막 뒤 불법 국정개입, 尹과 정치공동체"...김건희 특검 수사 종료
      180일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9일 "대통령 배우자가 국민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김형근 특별검사보는 이날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서 "대통령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았다"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김 여사가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 김상민 전 부장검사, 국민의힘 김기현 부부 등으로부터 총 3억 7,72
      2025-12-29
    • 경찰, 전재수에 '한학자 자서전' 건넨 통일교 간부 조사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일해저터널 청탁 의혹의 핵심 인사로 꼽히는 통일교 간부를 28일 조사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약 9시간 동안 천주평화연합(UPF) 전 부산지회장이자 한일해저터널 연구회 이사인 박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오후 7시 20분쯤 청사에서 나온 박씨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한일 해저터널을 논의했느냐', '전 전 장관과 추가로 접촉한 적 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박씨는 한일해저터널 사업 성사를 위해
      2025-12-28
    • 民 "국힘, 통일교 특검 하려니 두렵나...파렴치함에 경악"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과 관련, "민주당이 특검을 반대하는 것처럼 왜곡하며 정치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의 파렴치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7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을 물타기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장 대표가 오늘도 궤변과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통일교 특검은 여야가 진정성 있게 협의하면 즉시 처리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이 물타기라고 매도하는 것 자체가 특검에 진정성이 없다는 방
      2025-12-28
    • [단독] 나경원 "김현정, '천정궁 가긴 갔냐' 택도 없는 질문을...조국, 괜히 나 물고 늘어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천정궁에 가기는 가셨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제가 더는 말씀 안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죠"라고 말해 '답변 회피'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나 의원은 "이게 본질이 돈을 받았냐, 안 받았냐인데 이제 택도 없는 질문을 하니까"라며 답변 회피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천정궁에 갔는지 그게 핵심이 아니니까요. 핵심이, 핵심이"라고 '핵심'을 강조하며 "이게 본질이 이제 통일교 돈을 받았냐의 문제인데
      2025-12-27
    • '통일교 로비 핵심' 송광석·윤영호 조사...수사 속도
      경찰이 26일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후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 회장을 이틀 만에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송 전 회장은 통일교 자금이 전재수 전 장관과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 등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송 전 회장이 임 전 의원의 협조를 받아 재단 명칭 변경 승인을 받아낸 정황 등을 포착하고 이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구치소 접견 조
      2025-12-26
    • 국힘·개혁신당 "민주당 통일교 특검법, 반쪽짜리"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6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통일교 특별검사법안'에 대해 "진상 규명이 아닌 자기 방탄을 위한 반쪽짜리 특검"이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특검법은 겉으로는 제3자 추천 방식을 내세워 공정한 척 호도하고 있다"며 "실상은 민주당과 친밀한 단체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최종 임명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행사하는 구조"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사실상 민주당이 특검을 임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정치 특검'에 불과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수사 범위에 대해
      2025-12-26
    • 나경원 "민주당, 통일교 특검 말 뿐…빨리 좀 하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나경원 의원은 통일교 관련 "내가 관련이 됐으면 특검이 그냥 놔뒀겠냐, 자꾸 이걸 민주당이 의혹을 키우는데 그럼 민주당이 빨리 특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나경원 의원은 26일 KBC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진행된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특별출연해 최근 자신에게 제기된 통일교 관련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나 의원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만난 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차 한잔 마셔본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통일교 특검을 흔쾌히 해야 된다는 입장이냐'는 앵커 질문에 "저희 당이 당
      2025-12-26
    • [단독] '억울' 나경원 "통일교, 제가 알 게 뭡니까...한학자는 만난 적도 없어, 어이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나경원 의원이 통일교 연관 의혹 관련해 "한학자 총재와는 개인적으로 차 한 잔 마신 적도 없다"며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다면 특검이 100번도 더 털었을 것"이라고 통일교 연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오늘(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 1번지'에 출연해 단도직입적으로 한학자 총재를 만나신 적 있습니까?"라는 질문엔 "아니 한학자 총재랑은요. 개인적으로 차 한 잔 마신 적이 없다. 한 잔도 마신 적이 없다"고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나 의원은 "근데 저는 특검이 뭐 저를 털려고 그랬으면 이미
      2025-12-26
    • 경찰, 통일교 윤영호 구치소 조사 거부에 체포영장 집행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체포영장을 집행해 조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전담팀은 26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신속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법원에 영장 발부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치소 내부에서 윤 전 본부장을 조사해 의혹 전반을 캐물을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4일 윤 전 본부장을 상
      2025-12-26
    • 통일교 정치권 후원 의혹...이규연 "李대통령, '정교유착' 거침없이 정리하고 가자는 생각"
      통일교 정치권 후원 의혹에 여야 모두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정교유착 문제에 대해 이번에 거침없이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가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이날 오마이TV 유튜브 방송에서 통일교의 정치권 후원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지위 고하와 여야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수사하라고 얘기하셨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모 방송사에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금품수수 의혹이 보도됐고, 바로 그다음 날 아침 이 대통령이 직접 말씀하셨다"라며
      2025-12-24
    • 김민하 "나경원, 천정궁 방문 여부 묵묵부답…여의도 화법으론 갔다는 얘기" [박영환의 시사1번지]
      '통일교 접촉설'이 제기된 나경원 의원은 통일교 본산인 '천정궁'에 갔느냐는 질문에 "핵심은 돈을 받았냐 안 받았냐"라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22일 한 방송에 나온 나 의원은 진행자가 조국 대표가 천정궁 방문 여부를 물은 점을 언급하자 "그게 논란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돈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인데, 거기에 대해서 시선을 돌리려는 조국 전 대표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나 의원은 "통일교 특검 반드시 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하려고 여러 정치인들 이름을 계
      2025-12-23
    • 홍석준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 친문 라인 치고, 내란 종합특검 끼워 넣기 위한 정략" [박영환의 시사1번지]
      통일교 특검에 "일고의 가치도 없다"라던 민주당이 입장을 전격 선회하면서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입장 선회 배경에는 민주당 지지층 과반이 찬성한 것, 또 특검이 야권에 더 큰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란 판단도 깔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야는 우선 특검법을 각자 발의하기로 해 앞으로 특검 추천방식 등 세부 협의에서 팽팽한 기싸움이 예상됩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3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통일교 특검을 둘러싼 여야 쟁점과 파장을 짚어봤습니다. 홍
      2025-12-23
    • 與 "여야 예외 없이 통일교 특검하자...국힘 "곧바로 협의"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여야 정치권의 금품 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보수 야당이 제안한 이른바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여권 연루자를 모두 포함해 진실을 밝히는 것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여야 정치인 누구도 예외 없이 수사 대상에 포함할 것을 제안하며 강한 수사 의지를 보였습니다. 민주당 측은 특히 지난 대선 과정에서의 정교 유착 의혹과 불법 정치 자금 로비 등도 특검 범위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2025-12-22
    • 경찰, 통일교 자금관리자들 줄소환 방침
      경찰이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교단의 자금을 관리한 인사들을 줄소환할 방침입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통일교 내 재정·회계 담당자들을 상대로 주중 조사 일자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환 대상에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아내이자 2020년∼2023년 통일교 본부 재정국장을 맡았던 이모씨가 포함됐습니다. 이씨를 상대로 교단 자금 일부가 정치인들에게 현금이나 현물 등으로 흘러 들어간 것이 있는지를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씨는 윤석열 정권과 유착을
      2025-12-21
    •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합의'..."여야 정치권 금품수수 수사"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 수사 방식에 대해 합의하며 관련 특검이 속도를 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22일 통일교와 여야 정치권 모두에 대한 수사와 함께 제3자가 특별검사를 추천하는 방식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오찬을 함께 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런 내용의 합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의 금품수수와 관련된 특검 도입에 대해 큰 틀에서 오늘 합의에 이르렀다"며 "우리 당과 개혁신당이
      2025-12-21
    • 與 "내란 2차 종합특검" 野 "통일교 특검이 국민 명령"
      여야가 주말에도 특검 도입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에 대한 특검이 국민적 요구라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의혹 전반을 겨냥한 2차 종합특검이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인용해 "응답자의 62%가 통일교 의혹 특검에 찬성했다"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도입은 명백한 국민의 명령"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내란 특검을 2차까지 추진하면서 자신들을 겨냥한 특검에는 문을 닫고 있다"며 즉각적인 특
      2025-12-20
    • 재판서 드러난 통일교의 꿈 "청와대 들어가 총선 공천권…2027년 대권까지"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재판에서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교인들이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정황이 공개됐습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통일교 고위 간부들의 회의록을 제시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청와대 진입과 국회의원 공천권 확보 계획은 물론 2027년 대권 도전 포부까지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간부는 "우리 목표는 청와대에 보좌진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여당이든 야당이든 국회의원 공천권을 줘야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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