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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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26일만에 20만명 관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 26일만에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따라 추석 연휴와 10월 전국체전등을 감안할때 목표 관람객 40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일 개막한 수묵비엔날레는 다음달 31일까지 목포와 진도등에서 열립니다. #수묵비엔날레#20만명돌파#추석연휴#전국체전
      2023-09-27
    • 전국체전 개ㆍ폐회식 입장권 27일부터 무료 배부
      전라남도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입장권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합니다. 2008년 이후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선수단 등 약 4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10월 13일 오후 5시 20분부터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사전행사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의 전통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용인대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무 공연 등이 진행됩
      2023-09-26
    • 목포해상W쇼 추석연휴에도 정상공연, 가족들과 함께 오세요
      화려한 불꽃으로 목포의 밤을 수놓는 2023년 목포해상W쇼의 정기공연이 추석연휴인 이번 주 토요일 개최돼 환상적인 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평화광장 해상무대 일원에서 펼쳐지는 목포해상W쇼는 지난 공연에서 웅장한 초대형 불꽃쇼를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목포 대표 야간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W’가 분수모양을 연상시키는 점에서 착안된 W쇼의 명칭은 물(Water)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World), 멋진(Wonderful)공연으로 감동(Wow)을
      2023-09-26
    • 전국체전, 성공분위기 조성 위해 전방위 홍보 펼쳐
      전라남도는 10월 13일 제104회 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전 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사전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방위 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전국체전 온라인 릴레이 응원챌린지’에는 메달리스트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응원 챌린지에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아시안게임 탁구 동메달리스트 서효원, 제103회 전국체전 육상 4관왕 배건율, 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리스트 이은경 등이 참여했습니다. 제작된 영상은 전남도 유튜브 채
      2023-09-26
    •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 상황 보고회 열려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준비상황 보고회가 어제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선 대회 운영과 교통·주차대책, 숙박·위생업소 점검, 인파 관리 대책, 그리고 환경정비 등 손님맞이 대책을 세세히 점검했습니다. 또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지막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준비 #현장위주 #보고회
      2023-09-26
    • 전라남도 ‘화합·감동체전’ 막바지 현장위주 준비 강화
      전라남도는 전국체전 개막 3주를 앞둔 25일 도청 왕인실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도-시군 합동 준비상황보고회를 열어 화합·감동체전을 위한 막바지 촘촘한 현장 위주 준비를 다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선 전남도와 도교육청, 도경찰청, 도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22개 시군이 등 양대 체전의 준비상황을 공유했습니다. 대회 기간 전남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대회 운영, 교통·주차대책, 숙박&mid
      2023-09-25
    • 전라남도 고흥 나로도서 전국체전 성화 특별채화
      전라남도는 오는 10월과 11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18일 해남 땅끝 성화 특별채화에 이어 21일 고흥 나로우주과학관에서 두 번째 특별채화 행사를 가졌습니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이 채화 선포문을 낭독한 뒤 채화경을 이용해 칠선녀가 채화한 성화를 건네받아 22개 시군을 상징하는 22걸음을 걸어 구령대에 올라 성화봉을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로 전국체전 두 번째 성화 채화를 전국에 알렸습니다. 채화된 성화는 해남 땅끝에서 채화된 첫 성화,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
      2023-09-21
    • 전라남도, 전국체전 대비 생물테러 대응 강화
      전라남도가 안전한 전국체전을 치르기 위해 19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발생 대응,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등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생물테러는 사회 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 행위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10월 대규모 군중 모임 행사인 전국체전이 안전한 가운데 성공적 대회로 치러지도록 감염병 예방·대응 계획을 마련했고, 그 계획에 따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7월을
      2023-09-19
    • 전국체전ㆍ장애인체전 첫번째 성화 해남서 특별 채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밝게 비춰줄 첫 번째 성화 특별 채화 행사가 오늘 해남 땅끝 맴섬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도민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가 채화경을 이용해 칠선녀가 채화한 성화를 건네받아 성화봉을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로 전국체전 불꽃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채화된 성화는 오는 10월 10일에 있을 성화봉송 행사 전까지 전남도청에 보관됩니다. #전국체전 #성화 #특별채화 #해남땅끝
      2023-09-18
    • 전라남도 전국체전 기간 참여형 홍보관 운영한다
      오는 10월과 11월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중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에 162개소의 다채로운 참여형 홍보관이 운영됩니다. 홍보관은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 앞 부지에 설치됩니다. 비교우위에 있는 전남의 관광·초강력레이저·농축특산물·우수 중소기업 등 도 특화 산업 홍보관과 전국 15개 시·도별 홍보관 등이 들어섭니다. 또 전남 곳곳의 매력을 소개하는 도내 18개 시군의 홍보관, 안전·건강·다문
      2023-09-16
    • 전남 교육가족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한 마음'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움직임이 전남교육 현장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성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남교육청 청소년기자단 운영, 개최지 최초 시상곡 제작, 학생 응원단 1만 명 모집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일찌감치 대회 홍보에 나선 도교육청은 체전 기간 학사일정을 사전 조정해 각급 학교에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체육대
      2023-09-15
    • 전국체전에 해외동포선수단 1천3백여명 참가..'역대급 규모'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18개국 1,316명의 해외동포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이는 최근 10년간 참가 규모 면에서 2019년 서울대회(18개국 1,868명)와, 2014년 제주대회(17개국 1,614명)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규모입입니다.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하는 국가는 미국으로 선수와 임원 128명이 참가합니다. 이어 필리핀 124명, 인도네시아 115명, 홍콩 110명, 일본 106명 등의 순입니다. 전남도는 고국을 찾은 해외동포선수단 편의 지원을 위해 국가별 지원전담반을 구성해 입국부터 출국 때까지
      2023-09-15
    • [단독]'선수단 버스가 없다'...전국체전 초비상
      【 앵커멘트 】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한 달도 채 안 남았는데요. 전국에서 모이는 3만여 명에 달하는 선수단 수송을 위해 차량을 제공해야 하는데, 주최 측이 아직 상당수 차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초유의 비상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각급 학교가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을 위해 전세버스를 먼저 빌렸기 때문인데, 뒤늦게서야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북 잼버리 파행 사태가 전남 전국체전에도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다음 달 1
      2023-09-14
    • 전남교육청 국악 '흥' 담은 전국체전 시상곡 제작 '눈길'
      전남도교육청이 1920년 전국체육대회 개최 이래 최초로 시상곡을 창작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0월 13일(금)~19일(화)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진도국악고등학교와 함께 시상곡을 제작했습니다. 이번 시상곡은 축제, 꿈, 희망, 도약 4개 주제로 우리 고장의 정서와 특색을 반영해 제작됐습니다. 선수 입장 및 메달 수여식에서 활용되는 음악인만큼 세마치장단을 비롯해 남도 굿거리, 육자배기 가락 등 국악의 흥을 듬뿍 담았습니다. 진도 국악고 신승윤 국악
      2023-09-13
    • 목포 종합경기장 준공.."전국체전 준비 순조롭게 진행중"
      【 앵커멘트 】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전국체전의 개ㆍ폐회식과 육상 경기가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도 완공돼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다음달 13일 전국체전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이 위용을 드러냅니다. 일주일 간 경기장을 밝힐 성화대와 대형 전광판, 조명탑, 관중석 등의 주요 시설물도 공사를 마쳤습니다. 체전의 꽃인 육상경기를 위해 트랙과 잔디식재 등도 완료됐습니다. 지난 2019년 첫 삽을 뜬
      2023-09-06
    • 전남도-시군 전국체전 성공 기원 결의
      전남지사와 시장, 군수들이 오늘(29)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상생 협력회의를 갖고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결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체전 기간 안전과 교통·청결·친절 문제를 비롯해 체전 분위기 붐업을 위한 도-시군 간 협력 사항을 협의했습니다. 특히 경기가 많은 목포시에서는 차량 2부제 운영을 검토하고, 선수단 숙소 인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방안등이 거론됐습니다. #전국체전#성공개최#상생협력#목포종합운동장
      2023-08-29
    • 전라남도-시군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기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22개 시군 시장·군수와 함께 목포시종합경기장에서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갖고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선 도지사 주재로 성공 개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체전 기간 안전과 교통·청결·친절 문제를 비롯해 체전 분위기 붐업을 위한 도-시군 간 협력 사항을 협의했습니다. 전남도와 시군은 개·폐회식 등 관람객의 다중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화 봉송로 주변 하천 등을 정비하기로 했습니
      2023-08-29
    • 전남도 전국체전 개.폐회식등 준비상황 보고회 가져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ㆍ폐회식 준비상황 점검 보고회가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박명성 총감독이 연출하는 전국체전 개ㆍ폐회식은 웅비하라, 전남의 땅울림이란 주제로 수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성화 점화는 희망의 빛을 주제로 드론을 활용한 그래픽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특히 개·폐회식 입·퇴장 관리와 교통대책 등 많은 관중이 몰리는 것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마련했습니다.
      2023-08-23
    • 전국체전 기부금 쾌척 잇따라…성공개최 열기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관·기업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21일 호남지역 대표 4개 기업이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기부금 총 4억 원을 전남도체육회에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탁 기업은 포스코, 우미건설, 중흥그룹, 보성그룹으로, 각 1억 원씩을 기탁했습니다. 기부금은 오는 10월과 11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관람객 편의용품 제공 등 도민을 위해 사용될 예
      2023-08-21
    • 전라남도 양대체전 선수단 수송지원 대책 서둘러 마련
      전라남도는 오는 10월과 11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기간에 선수단의 발이 될 수송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 일상회복으로 ‘보복관광’이 언급될 정도의 폭발적 관광수요로 수송차량 입찰이 2회 유찰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따라 역대 체전 선수단 운송업체를 비롯해 지역 운송사업조합 등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열어 업계 입찰 참가 여력 등 실태를 파악한 뒤 애로점을 듣고 대응책을 마련한 끝에 임차계약을 서둘러 마무리했습니다. 수송지원 차량은 전세버스 878대,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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