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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도 싫어"...'신의 직장' 버리는 2030
      부산 이전이 추진되는 KDB산업은행에서 20·30대 직원 이탈 가속화에 따른 우수 인력 유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68명의 직원이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20대 이하는 68명, 30대는 64명으로 전체의 78%에 해당합니다. 20·30대 직원의 중도퇴직 현황을 보면 지난해 하반기 두 자릿수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20대 19명, 3
      2023-09-04
    •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외부 이전 결정
      육군사관학교가 교내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교외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1일 육사는 교내 충무관 입구 등에 설치된 독립투사 6위의 흉상과 관련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은 육사의 정체성과 독립투사로서 예우를 고려해 교외 독립운동 업적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곳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또, 지청천, 이범석, 김좌진 장군과 이회영 선생, 충무관 내에 있는 박승환 참령의 흉상은 육사 교정 내 적절한 장소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육사는 구체적인 사항은 육사 내 '기념물 종합계획'이
      2023-08-31
    • "육사, 홍범도 흉상 철거 안될 말"...반대 잇따라
      육군사관학교가 독립전쟁 영웅들의 흉상 철거나 이전 검토에 대해 여권 내에서도 반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27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의 SNS에 '홍범도 장군의 공산당 경력'과 관련해 "봉오동 전투의 영웅으로 당시로서는 불가피 했던 소련 공산당 경력을 구실삼아 그분의 흉상을 육사에서 철거 한다고 연일 시끄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분은 독립투사였고 박정희 대통령이래 김영삼 대통령까지 보수정권 내내 훈장도 추서 하고 수십년간 노력끝에 유해를 봉환, 대전 현충원에 안장까지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역사논쟁,
      2023-08-27
    • 육사 내 '독립전쟁 영웅' 흉상 철거·이전 추진...'정부 입김' 논란
      육군사관학교(육사) 내 설치된 독립전쟁 영웅들의 흉상이 철거되거나 이전될 예정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육사 측은 현재 충무관 중앙현관 앞에서 설치돼 있는 이들 흉상을 교내 다른 장소로 이전하거나 외부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육사 안에는 청산리 대첩을 거둔 홍범도 장군과 김좌진 장군, 한국광복군의 총사령관 지청천, 참모장 이범석 장군,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회영 선생 등의 흉상이 설치돼 있습니다. 육사 측은 교내 기념물 재정비 차원에서 독립전쟁 영웅들의 흉상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소로 이전하거
      2023-08-25
    • 광주ㆍ전남 시·도지사 군공항 이전 첫 논의..민감 사항은 제외
      【 앵커멘트 】 광주 전남 시·도지사가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통과 뒤 한 달 만에 만나 이전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첫 만남으로 의미가 있었지만, 광주 민간공항 이전 시기 등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는 논의를 차후로 미뤘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개월여만에 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시·도가 물 밑 신경전을 이어오던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된 얽힌 실타래를 풀기 위한 만남이었습니다. 당초 1시간 동안 비공개 회담을 갖기로 계획돼 있었지만,
      2023-05-10
    • 여수 향일암 인근 군부대 이전 해결되나?
      여수 향일암 인근에 위치한 군부대를 조속히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에서 열린 '향일암 군부대 이전 간담회'에서 이광일 전남도의원은 "국가지정문화재인 향일암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군부대를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핵심 탐방코스인 거북 머리 순례길이 차단돼 향일암 창건 역사도 단절되고 있다"며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군사시설 이전을 추진하고,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이름의 향일암은 통일신라 원효대사가 창건
      2023-03-17
    • 함평서 또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이번에는 이틀 연속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오는 16~17일 이틀간 연달아 함평군에서 개최됩니다. 광주광역시는 함평군의 공식 요청에 따라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오는 16일과 17일 함평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시와 국방부, 함평군이 공동 주최하며, 이상익 함평군수와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참석해 군공항 이전 관련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저 16일 오후 2시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는 함평지역 이장·반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립니다. 이어 17일 오후 3시 함
      2023-03-14
    • "한국 최고 야시장 만들겠다더니"..순천시, 푸드트럭 이전 상인 반발
      순천시가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이유로 푸드트럭 이전을 추진하면서 상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순천푸드트럭 상인들은 순천시가 정원박람회 먹거리 콘텐츠로 푸드트럭을 기획해 놓고 뒤늦게 박람회 콘셉트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방 이전을 추진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 10월 오천동 저류지 인근에 14억 원을 들여 수도와 전기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24명의 운영자를 모집해 푸드트럭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지난 22일 공문을 보내 "야시장 운영자의 의견 수용이 불가할 때에는 행정 절차법에 따라 진행된다"
      2022-11-02
    • 아시아인권위원회 본부 홍콩에서 광주로 이전하기로 한 까닭은?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인권단체 '아시아인권위원회'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본부를 홍콩에서 우리나라 광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986년 홍콩에 설립돼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권단체와 활동가들을 지원하고 있는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주로 유럽 등 서방국가들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아 운영돼왔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간섭과 압박이 심해진 이후부터 해외 단체와의 교류가 제한되고 금융 계좌가 동결되는 등 활동에 많은 제약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인권위원회는 본부를 홍콩이 아닌 다른 국가로 옮기는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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