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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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속여 펀드 판 신한은행 업무 일부 3개월간 정지
      고객을 속여 펀드를 판 신한은행이 금용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금감원은 5일 신한은행에 대한 검사에서 사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불완전 판매 사례를 대거 적발해 3개월간 업무 일부 정지와 전현직 임직원 10명에게 견책 등 징계를 내렸습니다. 정지 대상은 사모펀드 투자중개 신규 업무와 사모펀드를 매수하는 방법으로 신탁재산을 운용하는 신탁계약 체결 신규 업무입니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신한은행의 사모펀드 판매 과정에서 설명 의무 위반과 더불어 적합성 원칙 위반 행위를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사모펀드 등 금융투자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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