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날짜선택
    • [금호석유화학]"죽든지 말든지 상관없어"..신고 지연에 은폐 의혹까지
      【 앵커멘트 】 막대한 매출을 올리면서도 안전·환경 투자에는 인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연속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고 신고 지연과 은폐로 노동자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의 추악한 이면을 살펴봅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유독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 9월 22일, 오전 10시 47분. 가스를 마신 노동자 49명이 구토 등 이상증세를 보였지만, 119 신고는 3시간이 지난 오후 1시 44분에서야 이뤄졌습니다. ▶ 싱크
      2022-12-12
    • 현장 외면한 박찬구 회장의 '안전·환경'..금호석유화학, 안전관리 부실 여전
      잇단 사고로 지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는 여수산단 금호계열사가 안전관리를 여전히 부실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올 상반기 여수산단 점검에서 금호 계열 3개 업체에서 위험요인 7건을 적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금호석유화학 1공장 3건, 금호미쓰이화학 2건, 금호석유화학 정밀화학공장에서 2건이 확인됐습니다. 주로 시설 노후로 인한 배관과 설비의 부식, 고정·마감 상태가 부실, 볼트 이음 부실 등이 적발됐습니다. 이같이 안전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지면서 지난 10년 사이
      2022-12-07
    • "낚시하러 간다더니"..50대 해상서 숨진 채 발견
      여수의 한 해수욕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오전 11시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52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지난 1일 저녁 6시쯤 낚시를 하러 간다며 자택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A씨를 발견했습니다. 여수해경은 CCTV 영상에 담긴 A씨 모습을 토대로, A씨가 부두 인근에서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02
    • 70대 자전거 운전자 SUV에 치여 숨져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70대가 달리는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지난 1일 저녁 7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66살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70살 남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전거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전거 운전자가 도로 3차선에서 1차선으로 가로질러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2022-12-02
    • 금호석유화학 ESG 경영 '헛구호'.."박찬구 처벌해야"
      【 앵커멘트 】 '안전·환경'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후진국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노동자 목숨까지 위협받으면서 박찬구 회장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월, 열교환기 폭발사고가 발생했던 여천NCC. 폭발 충격으로 현장에 있던 직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30) 금호석유화학에서 일어난 폭발도 이에 맞먹을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 싱크 : 사고 당시 현장 근로자 - "현장에서 진짜 죽을 뻔
      2022-12-01
    • 만국기 달던 60대 근로자 작업용 리프트서 추락해 숨져
      건물 외벽에 만국기를 달던 60대 근로자가 작업용 리프트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산단의 한 공장에서 작업용 리프트에 올라 작업 중이던 60살 노동자 A씨가 3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업체 직원으로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만국기를 다시 붙이던 중 작업용 리프트에서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
      2022-12-01
    • 우크라이나 원전들, 외부 전력 끊겼다가 하루 만에 복구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체 전력의 20%를 공급했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우크라이나의 모든 원전이 외부 전력망이 끊겼다가 하루 만에 복구됐다고 국제 원자력기구(IAEA)가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원전 4곳 모두에서 외부 전력망과의 연결이 완전히 끊겼다가 다시 복구됐다"고 말했습니다. IAEA 발표 등을 종합해 보면 유럽 최대규모인 자포리자 원전을 비롯해 리우네, 남우크라이나, 흐멜니츠키 등지에 있는 우크라이나 원전
      2022-11-26
    • 교통사고부터 건강 이상까지..수능일 수험생 이송 잇따라
      수능 시험장으로 향하던 수험생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시험 중 복통이나 경련 증상을 호소한 수험생들도 잇따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17일) 아침 7시 반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수능 시험장으로 향하던 21살 수험생 A씨가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발 등이 깔렸습니다. 발목을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병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전 8시 20분쯤에는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시험을 준비하던 18살 B군의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2-11-17
    • "후진국형 사고 연이어 터졌는데도"..금호석유화학, ESG 성과 부풀리기 혈안
      후진국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이 ESG 성과 부풀리기에만 몰두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어제(10일) 오후 1시 30분쯤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제1공장에서 기계설비를 분리하던 도중 체인블럭 줄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체인블럭 줄을 잡고 있던 작업자 1명이 넘어지면서 허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월 22일에는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 제2공장에서 위험물인 인화성 사이클로 헥산과 TLA가 혼합된 액체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0여명이 두통과
      2022-11-11
    • 금호석유화학서 작업자 1명 부상.."줄 끊어지면서 넘어져"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체인블럭 줄이 끊어져 작업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0일) 오후 1시 30분쯤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제1공장에서 기계설비를 분리하던 도중 체인블럭 줄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체인블럭 줄을 잡고 있던 작업자 1명이 넘어지면서 허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노동당국은 해당 작업을 중지시키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금호그룹 계열사에서는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2일에는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 제2공장에서 인화성 사이클로
      2022-11-10
    • 이상민 장관이 사고 낸 한화솔루션에서 한 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여수산단을 방문해 안전관리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장관은 여수산단 GS칼텍스를 찾아 안전관리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사고대응 훈련과 사외배관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한화솔루션을 방문해 지난 8월 발생한 유독가스 누출사고 후속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청취하고 대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평소 시설 관리 및 투자, 안전점검, 작업자 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2022-10-19
    • 여천NCC 화재로 8명 다쳐.."신고 누락, 은폐 의혹"
      【 앵커멘트 】 여수산단 여천NCC에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습니다. 화재 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고 은폐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업체는 올 초에도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이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오후 4시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8명 가운데 1명이 2m 높이에서 뛰어내려 다쳤고 나머지 7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여천
      2022-10-18
    • [영상] '급발진 의심' 13중 추돌 현대 아이오닉5, 국과수에 감식 의뢰
      경찰이 전남 순천 도심에서 13중 추돌사고를 낸 전기택시를 국과수에 정밀감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현대 아이오닉5 SUV 전기택시 사고기록장치에 담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분적으로 속도 변형이 일어난 사실을 확인하고 택시를 국과수에 보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순천 연향동에서 현대 아이오닉5 SUV 전기택시가 갑자기 시속 100km 이상 속도로 450m를 질주하다 13중 추돌사고를 낸 뒤 전복됐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총 35년 동안 영업용 차량 운전 경력을
      2022-10-07
    • 금호석유 "사고나면 다 점검 오냐"..시의회 활동에 항의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낸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이 여수시의회의 현장 점검활동에 대해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현장 점검을 추진한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 연락을 취해 "시의회는 사고가 나면 여수산단 점검을 다 오는 것이냐?"고 따져 묻는 등 고압적인 태도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31일, 유독가스가 누출돼 긴급대피령까지 발령됐는데도 소방과 환경당국에 신고를 하지 않아 사고 은폐를 한 한화솔루션TDI를 언급하며 "한화솔루션TDI는 왜 현장 점검을
      2022-09-30
    • 우회전하던 관광버스 보행자 치고 달아나..50대女 사망
      광주의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관광버스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소방 등에 따르면, 오늘(13일) 아침 7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던 관광버스가 보행자를 친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버스에 치인 50대 여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관광버스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13
    • 고흥에서 바다낚시 하던 50대 낙뢰 맞고 숨져
      전남 고흥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낙뢰를 맞고 숨졌습니다. 4일 오후 2시 28분쯤 고흥군 팔영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51살 A씨가 낙뢰를 맞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일행 1명과 낚싯배를 타고 바다낚시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일행 1명과 낚싯배 선장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5
    1 2 3 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