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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전남도당 마늘 가격 안정화 대책 마련 정부에 건의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오늘(30일) 전남지역 마늘 수요와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은 올해 마늘 생산량이 평년 대비 대폭 증가해 수확기 6월을 앞두고 소비 부진과 전년도 재고 누적, 가격 하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요청했습니다. 특히 4월 말 기준 2022년 산 난지형 마늘 재고량은 1만 4천 톤으로 조만간 소진되지 않으면 가격이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정부의 마늘 수매 비축 확대와 시장
      2023-05-30
    • 아직 휴가철도 아닌데..육류 가격 급등
      【 앵커멘트 】 외식비가 급등한 가운데 장바구니 물가도 날이 갈수록 오르고만 있습니다. 나들이철이 시작된데다 구제역 여파까지 겹치며 최근 육류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대형마트 육류 코너 앞에서 소비자들이 신중하게 상품을 살핍니다. 할인 상품 위주로 집어 들지만, 선뜻 쇼핑 수레에 담지는 못합니다.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버렸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조재열 / 광주광역시 쌍촌동 - "삼겹살이 많이 오른 것 같아요. 어제도 집에서 구워 먹었는
      2023-05-29
    • 전기ㆍ가스 물가지수 30.5% 대폭 상승..15년 만에 최대폭
      가정에서 쓰는 전기와 가스 요금이 1년 전에 비해 무려 30% 이상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기ㆍ가스 및 기타 연료 물가지수는 135.49(2020년 기준 100)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30.5%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상승률로만 놓고 보면 외환위기였던 지난 1998년 1분기(41.2%) 이후 15년 만에 가장 높게 오른 상승 폭입니다. 전기료의 물가지수는 136.48로 작년 대비 29.5% 상승했는데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5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
      2023-05-22
    • 외식·가공식품 등 먹거리물가 부담 크게 올랐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의 외식 물가 상승률이 전체 평균치를 크게 웃돌아 31년 만에 최대 격차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7%로 지난해 2월(3.7%) 이후 14개월 만에 첫 3%대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먹거리 물가 지표인 외식 물가 상승률은 7.6%로 전달보다 0.2%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했다가 지난달 반등했습니다. 외식 및 가공식품의 물가 상승률은 전체 평균치를 각각 23개월, 17개월 연속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023-05-08
    • 휘발윳값 1,600원 넘어서..다시 물가 자극하나
      【 앵커멘트 】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휘발윳값도 1,600원을 넘어섰는데요. 경제에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유가가 상승하면서 잡히는 듯했던 물가를 다시 자극하는 것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주유소. 휘발윳값이 1,600원을 넘어서자 기름을 넣으러 온 운전자들은 부담스러운 기색이 역력합니다. ▶ 싱크 : 운전자 - "이게 다 넣다 보니까 가득 넣고 한 달 끌면 거의 15~20만 원 나가는데 사회
      2023-04-11
    •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 현 수준 유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현 수준 3.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금융안정 상황 및 여타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종합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그러나 당분간 물가상승률의 둔화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가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주요국에서 금융부문의 리스크가 증대되는 등 정책 여건의 불확실성도 높은 만큼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행 금융시장 분석자료에 따르면 세계경제
      2023-04-11
    • 3월 소비자물가 4.2% 상승..1년 만에 최저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2%를 기록하며,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석유류 가격 하락이 물가 상승을 억제했습니다. 오늘(4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56(2020=100)으로 1년 전보다 4.2% 올랐습니다. 지난 2월 4.8% 상승에 이어 두 달 연속 4%대 상승률입니다. 물가 상승률이 둔화한 데는 석유류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석유류는 1년 전보다 14.2%나 하락하며, 2020년 11월 14.9% 이후 가장 큰 내림폭을 보여
      2023-04-04
    • 3월 중 소비자 심리.. 봄기운 '꿈틀'
      봄기운과 함께 소비자 심리도 차츰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3월 중 92.0으로 전월대비 1.8p 상승했습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2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2023-03-29
    • 우크라 "곡물수확 작년보다 10~15% 감소".. 밥상 물가 또 오르나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올랐던 세계 식품 물가가 올해 또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농업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올해 우크라이나의 옥수수, 밀과 같은 곡물 수확량이 작년보다 최대 15%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옥수수, 밀, 보리 등의 작물이 잘 자라는 흑토가 국토의 40%를 차지하는 세계 주요 곡물 수출국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농경지의 4분의 1 가량이 파괴되며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출에 어
      2023-03-21
    • 양파·고추 등 양념채솟값 급등..식탁물가 '비상'
      【 앵커멘트 】 최근 양파와 파, 마늘 등 양념채솟값이 치솟으면서 식탁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가뜩이나 외식비가 가파르게 오른 상황에서 채소류 가격까지 뛰자 소비자들은 물론, 음식점 업주들도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을 보러 나온 소비자들이 물건을 선뜻 집어들지 못합니다. 채솟값이 올라도 너무 올라버렸기 때문입니다. 양파와 청양고추의 광주 지역 도매가는 1년 전의 3배로 뛰어올랐습니다. 광주 양동시장 기준 소매가 역시, 청양고추는 지난해의 2배가 됐고, 양파도 75%나 올랐습니
      2023-03-18
    • 한은, 올해 성장률 1.6% 전망..물가 상승률 3.5% 전망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소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3.6%에서 3.5%로 내렸습니다. 한은은 오늘(23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6%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월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에서 국내 경기와 관련해 "앞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약화할 것"이라며 "올해 성장률은 작년 11월 전망치(1.7%)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한 바 있
      2023-02-23
    • 1월 경제고통지수 사상 최고치..물가 급등ㆍ취업 좁은문
      우리나라의 지난달 경제고통지수가 역대 1월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8.8로, 1999년 6월 산출 기준 변경 이후 1월달 통계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경제고통지수는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한 지표로, 실업률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더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경제고통지수가 높아진 원인은 높은 물가 상승률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5.2%로 작년보다 1.6%p나 오르면서 지난해 1월 대비 경제고통지수가 1.1p 상승했
      2023-02-22
    • 빅맥 5천 원 시대..올해도 가격 인상 '쭉쭉'
      맥도날드의 간판 메뉴 '빅맥' 가격이 6개월 만에 또 오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4,900원으로 한 차례 인상됐던 빅맥 가격은 300원(6.1%) 오른 5,200원이 됩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6일부터 빅맥을 포함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등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5.4%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이 버거 단품도 기존 4,900원에서 5,200원으로 인상돼 5천 원을 웃돌게 됩니다. 디럭스 버거 단품은 6,700원에서 6,800원으로 100원 오릅니다. 탄산음료와 커피도 최대
      2023-02-10
    • 설 제수용품 어디서 살까..나물은 전통시장, 과일은 대형마트가 저렴
      【 앵커멘트 】 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설을 앞두고 장을 보기가 부담스러운데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는 각각 어떤 품목이 저렴한지, 또 어떤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통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돕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저렴하게 장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렸기 때문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지난 10일 기준 전통시장의 설 차례상 제수용품 구입 비용은 27만 4천 원 선. 대형마트보다 20%가량 저렴했습니다. 특히, 고사리와 도라지 등 나물류는 대형마트보다 60% 쌌고,
      2023-01-16
    • 새해 들어 공공요금 줄인상..시민, 물가 상승 체감 '혹독'
      【 앵커멘트 】 새해 들어 공영주차장과 택시 요금 등 공공요금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른 물가에 공공요금 인상까지 더해지면 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새해 벽두부터 광주시의 공공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공영주차장 요금은 1급지 기준, 시간당 1,4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기존엔 기본 30분에 15분마다 추가 요금을 냈지만, 이제는 기본 10분에 10분마다 요금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광주시는 지
      2023-01-06
    • 만 원으론 냉면 못 사 먹는다..외식비 줄줄이 올라
      물가가 치솟으면서 김밥과 냉면 등 대표적인 외식 품목 가격이 줄줄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대표 외식품목 8개 평균 가격이 지난해 1월보다 많게는 13.8%까지 올랐습니다.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자장면이었습니다. 자장면 가격은 지난해 초 5,769원이었지만 지난 12월에는 6,569원으로 13.8%나 올랐습니다. 이어 삼겹살(200g 기준) 12%(1만 6,983원 → 1만 9,031원), 김밥 11.9%(2,769원
      2023-01-04
    • 치솟는 물가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외식물가 30년 만에 최고
      올해 소비자물가가 5% 넘게 오르면서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5.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98년 외환위기 때 7.5%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24년 만에 최고 상승률입니다. 품목별로는 외식 물가가 7.7%의 상승률을 기록해 1992년 10.3% 이후 30년 만에 가장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도 크게 올랐는데, 석유류가 22.2% 상승했고 원
      2022-12-30
    • '세계적 AI 여파에 귀한 몸 되나' 달걀 가격 상승세
      세계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달걀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개한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어제(16일) 달걀 특란 30개 기준 평균 가격이 6,715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368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5.4% 오른 수치입니다. 특히 세종시의 경우 평균 가격이 7102원을 기록하며 7천 원 선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달걀 가격이 상승한 원인은 AI 확산에 대비해 유통업계가 달걀을 미리 구매하면서 가격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어제(16일)
      2022-12-17
    • "붕어빵 한 개에 천 원"..5년 전보다 가격 2배↑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 가격이 5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정보원에 따르면 올겨울 붕어빵 2마리 가격은 1천 원 정도로 지역에 따라서는 1마리에 1천 원인 곳도 있었습니다. 붕어빵 가격이 오른 데는 원재료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 컸습니다. 한국물가정보가 붕어빵을 만드는데 필요한 5가지(밀가루, 팥, 식용유, 설탕, LPG가스)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5년 전보다 평균 49.2%, 지난해보다 19.4%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붉은 팥(수입산)은 800g 평균 가격이 6천 원으로 5년 전(3
      2022-12-14
    • 기름값 안정되나..이번주 휘발유·경유 가격 동반 하락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동반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611.1원으로 한주 전보다 15.1원 내렸습니다. 휘발유 가격의 하락세는 1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도 지난주 보다 16.2원이 하락한 1,845.7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가격 하락도 3주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여전히 품절 주유소가 나타나고 있지만 국제 유가의 하락세에 힘입어 기름값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이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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