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2회 광주여성대회가 개최됐습니다.
'광주의 미래! 여성이 함께!'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증진에 노력해 온 공로로 에덴병원과 이숙자 해피맘 광주시지부 회장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86년 창립 이후 38년 동안 여성들의 권리 확보를 위한 사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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