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의 저서 '디케의 눈물' 마지막 북콘서트를 광주에서 열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4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검국에 맞선 조국의 호소'라는 주제로 서울과 부산 등에서 이어오던 북콘서트 마지막 회차를 광주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에 맞춰 조 전 장관의 신당 창당설과 호남 지역구 출마설 등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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