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송암동과 효천역 일대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을 추모하는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어제(22일) 오후 광주 남구 효천역 광장에서 '송암·효천 5·18 희생영령 추모문화제'를 열고 5·18 당시 희생된 사망자 17명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광주 남구 효천역·송암동 일대에서 계엄군 발포로 집단 학살을 당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모문화제를 열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2024-09-28 21:26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도주 조력자 구속
2024-09-28 21:15
전국 곳곳 '尹정권 퇴진' 집회..참가자 1명 경찰 연행
2024-09-28 20:25
청주서 인천까지..8살 소아당뇨 환자, 2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
2024-09-28 18:12
아파트 화재 부상 20대, 치료 병원 못 찾아 3시간 만에 동두천서 서울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