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시민사회단체가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해 완전공영제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시내버스 공공성강화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시내버스 파업이 10일이 되도록 목포시가 버스운영체계에 대해 묵묵부답"이라며 "목포시는 완전공영제 실시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KBC 보도를 통해 "이한철 대표의 2억대 연봉, 가족회사 운영, 퇴직금 미적립 등의 경영실태에 분노한다"며 이한철 일가의 경영권 포기를 위한 후속대책 마련하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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