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뺑소니 사망 사고 경찰 수사 나서

    작성 : 2017-06-30 19:15:28

    고속도로에서 뺑소니 사망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광양시 진상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전복된 승용차에서 빠져 나오던 25살 김모씨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요금소 CCTV 등을 분석해
    용의 차량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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