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법인을 차려 불법 대포통장을 대량 개설해 유통시킨 조폭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유령법인 19개를 설립한 뒤 대포통장 71개를 개설해 유통시킨 조직폭력배 15명을 적발해 6명을 구속 기소하고,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통된 대포통장이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에 사용된 점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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