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 후 화재..40대 여성 화상

    작성 : 2017-02-05 13:20:02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나 4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광주시 운림동 도로에서 42살 배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연석을 들이받고 불이 나, 배씨가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