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각각 일본과 중국을 잇는 카페리 항로의 취항이 추진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관료출신 교수와 국책연구기관기업 대표 등
35명으로 구성된 전남도 해양항만활력추진단은
광양과 일본 시모노세키 간, 그리고 목포와 중국 저장성 간 국제카페리 항로를 개설해 농수산가공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중국일본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목포~중국 상해 간 국제항로는 지난 2002년에 5개월간, 2006년에 1개월간 운항한 이후 승객감소와 선사의 자금난으로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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