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광주지역에서 다양한 공연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태현 광주대 문화예술대학장의 클래식 여행
'찾아가는 음악회'가 오는 27일까지 광주지역 주요 기관에서 4차례 공연되고 김미숙뿌리한국무용단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인당수 연가'를 오는 22일 오후 3시 광주전통문화관 무대에 올립니다.
광주시립극단도 제 7회 정기공연으로 연극
'닥터 지바고'를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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