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하는 KBC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시상식에서는 광주와 전남 대상에 각각 선정된 광주 남구 주월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영암군 신북면 선애마을 등 모두 14개 주민자치단체와 마을이 상을 받았습니다.
KBC 문화재단과 광주시, 전남도는 아름다운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좋은 이웃과 마을문화 가꾸기에 앞장선 밝은 동네를 발굴해 해마다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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