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시청자위원들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유가족들의 아픔과 선체 인양 그리고 진상규명 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보도를 당부했습니다.
또 최근 나주혁신도시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지역별 갈등에 대해서도 심층적이고 균형있는 보도를 통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kbc 양철훈 대표이사는 세월호의 아픔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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