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도지사와 교육감 중 이낙연 전남지사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이낙연 전남지사는 지난해보다 6천 5백만 원이 줄었지만 15억 6천만 원으로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교육감 중
가장 많았고 처음 등록한 윤장현 광주시장은 예금과 건물, 토지 등 7억 5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과 장만채 전남교육감은 각각 5천 2천만 원과 5억 4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3천 5백만 원과 9천 백만 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9-13 15:45
"막말에 감정 상해서" 흉기로 찔러 아내 살해한 70대
2025-09-13 15:29
어린 남매 살해 뒤 여행 가방에 넣어 유기한 엄마..."심신미약 상태였다"
2025-09-13 14:18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서..." 70대 노모 살해한 아들
2025-09-13 11:05
인천 대청도 해병부대서 21살 병장 총상 사망…軍·경 합동 조사
2025-09-13 10:15
익산시장 인맥 사칭해 공무직 채용 사기…50대 징역 2년 6개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