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순천만정원의 국가정원 1호 지정을
앞두고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신도심인 연향동과 구도심인
북부와 남부 재래시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다음 달부터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에만 불법주정차
5만 3천건을 단속해
21억 2천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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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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