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 잇따라 불은 지른 10대가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새벽시간 대 상가가 밀집한 여수시 교동
재래시장에서 6차례에 불을 지른 혐의로
17살 김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군은 호기심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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