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목재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장 내부 80제곱미터와 목재 제품 7백여 개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