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 현관 앞에 절도범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CCTV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7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 현관문 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CCTV가 설치된 것을 집주인 38살 김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추석 연휴 기간을 틈 타 누군가가 번호키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CCTV를 설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2025-08-21 10:32
전라남도 여수 고교 교사, 학생 3명 뺨 때리는 영상 공개돼 '파문'
2025-08-21 10:05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수수 의혹 관련 '도청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