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이 2㎜ 크기의 종양까지
진단할 수 있는 컴퓨터 단층촬영, CT 최신 장비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이 장비의 도입으로 일반병원 CT 촬영보다 많은 영상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촬영 시간도 5분의 1 가량으로
줄어들어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이 75~ 9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뇌 속 혈관 영상 등도 5분 안에 촬영할 수 있어 응급환자 치료 때 유용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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