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기구와
세계박람회박물관은 오늘 여수에서,
지난 2천10년 상하이박람회는 물론
이번 여수박람회의 주요 전시물 가운데
어떤것들을 영구보존 할지를 놓고
국제 전문가들과 참가국 대표들이
참가하는 국제 심포지움을 열고 있습니다.
엑스포의 유산, 미래로의 투자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심포지움에는
로세르탈레스 BIE 사무총장과 강동석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박람회는 1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박람회가 끝나면 전시물들이 철거돼 아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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