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안락한 좌석 등을 갖춘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내일(25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와 고속버스 업계는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내일부터 광주~서울 노선에 하루 왕복 20차례 투입해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좌석뿐 아니라,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장비 등을 갖췄는데, 요금은 우등 버스보다 7천8백 원 비싼 3만3천9백 원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랭킹뉴스
2025-04-19 20:46
여수서 복어 독 환자 발생 3명 병원 이송..1명 의식 없음
2025-04-19 16:55
인분 기저귀 피해 입은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비빈 뒤 패대기"
2025-04-19 14:17
'12·3 계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이상민 전 장관 '혐의 부인'
2025-04-19 09:55
"너 때문에 성병..남친에게 알리겠다" 협박 20대 실형
2025-04-19 08:50
"80대 노모와 처자식 등 5명 살해한 50대 남성, 신상공개 안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