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5월에 열리는 모든 축제가 친환경 축제로 펼쳐집니다.
일회용품 없이 치러지는 5월 축제는 함평나비축제를 비롯해 보성다향, 완도 장보고, 담양 대나무, 곡성 세계장미, 장성 꽃길축제 등 6개 축제입니다.
올해를 '1회용품 안쓰는 축제만들기'원년으로 삼은 전라남도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만들기'업무협약을 하고 내년부터 모든 축제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17억 원의 국고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07-05 08:29
이재명 전 대표 흉기 습격범 오늘 1심 선고
2024-07-05 08:14
아리셀 인근 공장서 또 불..소방당국 '대응 1단계'
2024-07-05 07:58
고속도로서 적재함 치우다..2차 사고에 60대 숨져
2024-07-04 22:58
중학생이 여자화장실서 교사 '몰카'..경찰 수사
2024-07-04 21:08
어린이집 아동학대 반복 왜?..."환경 개선·감독 강화 절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