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지역 업체의 스마트공장 건립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기획과 설계,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50곳으로, 삼성전자는 제조 전문가 3명을 지원 대상 기업에 두 달가량 상주시키며 제조 혁신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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