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공유자전거 '무안질주'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남악과 오룡지구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1일 운영을 시작한 공유자전거 '무안질주'는 전용 앱을 통해 대여와 반납을 간편화했습니다.
자전거는 모두 100대로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이용을 마친 자전서의 대여와 반납은 남악·오룡지구 내 설치된 자전거주차장 21곳에서 이뤄집니다.
이용요금은 1회 3시간 기준 1천 원입니다.
회원 가입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무안질주' 앱을 내려받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안군 #공유자전거#무안질주#남악#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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