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혁신당의 조국 대표와 황운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현충일 추념식을 마친 뒤 국회로 함께 돌아와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정국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2시간 정도 논의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당의 연대 움직임은 일각의 ‘균열’ 지적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주도의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의 이슈에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혁신당 관계자는 “최근 양당을 갈라치려 하는 분위기가 있다"며“조 대표는 "확고한 협력 속에 생산적 경쟁을 하겠다"는 기조를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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