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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들, 경선 방식·일정 '우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일부 예비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신설된 통합 특별시장 경선기간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어제 발표된 민주당의 경선일정에 많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이번 일정은 역대 어떤 지방선거보다 빠른 일정이다. 다른 곳은 몰라도 전남·광주는 지난 3월 2일에야 최종 통합됐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양 시도지사가 통합을 선언한 날로부터 따져도 만 두 달만이다. 대한
      2026-03-10
    • 양이원영 "송영길 전 대표는 대선주자급, 지역에 구속되지 않고 큰 정치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재보궐 선거는 물리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기는 전략공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최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당대표가 얽혀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 계양을'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정 대표와 송 전 대표가 만난 만큼 교통정리가 될 거라 예측했지만,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8일 유튜브를 통해 "계양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전까지 활동해 왔던 곳"이라며 "대통령의 생각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역할을 하는 게 맞다"며
      2026-03-09
    • 民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선언..."吳 끝내고 李정부와 손발 맞는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9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출마를 위해 지난 4일 구청장직에서 사퇴한 정 예비후보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SNS에 "정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저는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언급하면서 단숨에 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떠
      2026-03-09
    • 민주당, 한동훈 '윤석열 코스피 6,000' 발언에 "민심은 허세에 반응 안 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 코스피 5,000~6,000 달성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코스피와 민심은 허세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일당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코스피 최고 종가는 2024년 7월 기록한 2,891포인트이며,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시장은 곧바로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코스피 상승은 반도체 사이클뿐만
      2026-03-08
    •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일정 확정...4월 초 이후 윤곽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등 6·3 지방선거의 지역별 경선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7일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3∼24일, 본경선은 4월 7∼9일 열립니다. 과반 득표가 없을 때 열리는 결선의 경우 서울 지역은 4월 17∼19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경기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1∼22일, 본경선은 4월 5∼7일 개최됩니다. 경기 지역 결선은 4월 15∼17일입니다
      2026-03-07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배심원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정책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배심원단의 막강한 권한 때문에 중앙당 거수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덜어내는 대신, 각 후보들의 정책 검증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안한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대신해 '정책배심원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정책배심원단은 경선 순회 토론회 등에 패널로 참석해, 후보들의 비전과 자질을 검증하는 역할
      2026-03-06
    • 장윤미 "정청래 대표가 문빠 수박들을 단수 공천?…국힘 이기기 위한 선거전략"[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 단수공천을 잇따라 발표하며 공천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강원지사에 우상호 전 정무수석, 인천시장에 박찬대 의원을 경선 없이 확정한 데 이어 경남지사에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서울·경기·울산과 통합특별시장 선출 예정인 전남·광주는 경선을 치르기로 했고, 부산시장은 9~13일 추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당 안팎에서는 일부 인사들의 사법리스크가 향후 공천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특히, 평택을 재보선
      2026-03-06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의결권 없는 배심원제 확정…경선룰 기존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방식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진행하되, 50%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예비경선에서 당원 투표 100%를 통해 후보 5명을 먼저 선발합니다. 이어지는 본경선은 당원 50%와 안심번호를 통한 일반 국민 50%가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이번 경선의 특징은 '정책배심원제' 도입입니다. 조 사무총장은 "전남과 광주가
      2026-03-06
    • 안도걸 의원 "1조 달러 해외투자 시대, '한국판 블랙록' 키워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이 우리의 자산을 직접 운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산운용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 투자시대 전개와 국내 자산운용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순대외 금융자산이 1조 달러를 넘어서고 국민연금이 1,458조 원으로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한 만큼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특히 자산운용업을 국민의 자산을 불리는 동시에 양질의 금융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자 산업'으로 규정하며,
      2026-03-06
    • '정청래의 입'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사퇴..."충남 탈환 선봉장 나선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6일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당직에서 물러납니다. 박 전 수석대변인은 전달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충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박 전 수석대변인은 6·3 지방선거의 충남 지역 핵심 주자로 본격 등판하게 됐습니다. 박 전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설계한 당사자입니다. 그는 "충남·대전 통합이 지방선거 이전에 성사되지 않더라도
      2026-03-06
    • 민주당,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5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경남도지사 단수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 공천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단수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 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온 김 위원장은 "깊이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뒤처지고 있는 우리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 동지들과 경남
      2026-03-05
    • "민주당 호남 공천은 나눠먹기"...조국혁신당 '범죄 이력자 대거 적격 판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지역 공천 과정을 '철옹성·나눠먹기 공천'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찬규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호남 민심은 결코 '나눠먹기 공천'을 허락한 적이 없다"며 민주당의 인적 쇄신과 제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이 음주운전과 부정부패 등 '7대 부적격 기준'을 내세웠음에도, 실제 광주시당 심사에서는 범죄 이력자들이 대거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이는 '끼리끼리 봐주기'가 아니라면 설명하기 어렵다"며 "고무줄 검증으로 부적
      2026-03-05
    • [지방선거 현장을가다] '노관규vs민주당'…징검다리 4선 도전 속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순천시입니다.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이 민주당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할지가 관심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한 무소속 단체장인 노관규 순천시장. 민선 4·5·8기를 이끈 풍부한 행정경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합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2026-03-04
    • 민주당 경선 '변수' 산적...예상 시나리오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공천 방식을 발표하면서 예비후보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예비경선부터 본경선, 결선까지 많게는 3차례의 경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 변수로 꼽히는 '시민배심원제' 구성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일 민주당 공천관리위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심사자 8명을 모두 적격으로 판정하고,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싱크 : 조승래/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부위원장 - "현재 공모 신청한 후보
      2026-03-04
    • "노무현·문재인·이재명 실명 사용 금지"...민주당, 지선 경력 기준 확정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 시 대표 경력에 전·현직 대통령의 실명을 사용하는 것을 불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관위 부위원장인 홍기원 의원은 브리핑에서 "글자 수는 25자 이내로 제한하며, 대통령 실명이나 임의적 경력은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후보들이 특정 정치적 자산에 기대기보다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당의 방침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경선 투표의 핵심인 권리당원 선거인 명부 작성 기준도 확정
      2026-03-04
    • 정원오·김경수 사퇴..'서울·경남' 격전지 출격
      6·3 지방선거 출마 공직자 사퇴 시한인 5일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과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4일 오후 퇴임식을 열고 12년간의 구정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송별사에서 "구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 92.9%라는 경이적인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성남시장 시절의 나보다 일을
      2026-03-04
    •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12일 본회의 처리 합의…"국익 위한 결정"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4일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이날 재가동된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소위원회를 열어 법안 심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회동한 뒤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천 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 오는 9일까지 사전 합의대로 법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늦어도 오는 12
      2026-03-04
    • 민주당 "대북송금 사건은 조작 수사...즉각 공소 최소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정치적 목적에 의한 조작 수사'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공소를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법무부 특별점검팀 문건과 김성태 전 회장의 고백을 인용하며, 검찰이 형량을 미끼로 공범들에게 특정 진술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검사실에서 공범 간 통화를 주선하거나 대질신문 전날 회유를 모의하고, 편의점 결제 내역으로 뒷받침되는 '술파티 의혹' 등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검찰이 사실관계와 배치되는 정황을 억지로 꿰맞춘 사법살인
      2026-03-04
    •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 공천..."승리 견인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박 의원은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데 이어 민주당의 두 번째 공천입니다. 김 위원장은 "박 의원은 험지로 꼽히던 인천 연수구에 도전해 연수구 30년 역사의 첫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새겼다"며 "20
      2026-03-04
    • 민주당 "행정통합 무산 시 200% 국민의힘 책임...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충남·대전의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인 건 전적으로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재차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훼방만 놓고 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돌연 찬성한다면서 법사위 열어달라더니, 지역 차별이냐 균형감각 상실이냐 청개구리 심보냐"며, "통합하면 기회 열리고 잘 산다. 통합특별법 통과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농어업 스마트 혁신과 AI&mi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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