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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자신에겐 남은 시간이 2년밖에 없어 2년 안에 대구시를 위해 뭔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해 사실상 이번 임기 후 대권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22일 방송된 KBC 뉴스와이드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출연해 "강 시장님이야 사실 앞으로 10년이란 시간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제 남은 게 2년밖에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2년 내에 뭔가 대구시를 위해서 만들어내야 된다"며 현 임기 후 대구시장 재선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홍 시장은 남은 2년여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광주와 협력해 함께 도약할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서 "광주와 협력해서 여야 협력을 끌어내 광주와 대구가 동시에 도약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내야 된다. 그래서 강 시장보다 제가 좀 급하죠"라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강 시장은 10년, 나는 2년밖에 안 남았으니까 하여튼 남은 2년 만이라도 내가 잘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광주-대구 두 지역의 동반성장의 성과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강기정 시장도 5·18 44주년 참배를 위해 광주를 찾은 홍 시장에 감사를 전하며 "지방이라는 공동 화두, 지역을 살리자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제가 늘 배우고 함께 손잡고, 대구도 광주도 함께 정말 커가는 도시로 만드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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