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전국체전을 치르는 목포시는 '2천만 명 관광시대'와 '청년이 찾는 목포'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박홍률 목포시장을 만났습니다
【 기자 】
1. 올해 폭포시는 어느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신가요?
2. 2천만 관광시대에 대한 포부를 밝히셨는데요. 관광산업은 어떻게 육성해 나가실 계획이신지?
3. 무안반도 통합하겠단 의지 강하게 밝혀오셧는데, 1단계인 신안군과의 통합 진행은 잘 되고 있습니까?
4. 끝으로 목포시민들과 시청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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