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원내대표는 오늘(29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들은 이러다가 정말 전쟁이라도 나는 것 아니냐고 불안해하는데, 대통령이 '확전 각오'부터 '원점 타격'까지 강경 일변도 발언으로 오히려 국민 불안을 부추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별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밖으로는 실리 외교를 통해 전쟁을 막는 것이 유능한 대통령의 길이자 평화로 가는 길"이라며 "무책임하고 강경한 말 폭탄이 아니라, 안보 위기를 해소할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군 통수권자로서 안보 무능을 국민께 사과하고 관계자를 문책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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