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위원장 무효처분 뒤 원내대표로 입성
5선의 주호영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9일) 의원총회를 열고 참여 의원 106명 중 61명의 지지를 얻은 주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양자대결을 펼친 재선의 이용호 의원은 42표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당헌상 원내대표 임기는 1년이지만 주 원내대표는 사퇴한 권성동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만 수행하겠다고 밝혀 실질적 임기는 내년 4월까지입니다.
랭킹뉴스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2024-11-22 14:09
"부부싸움하다 홧김에" 7m 높이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성
2024-11-22 13:34
레미콘이 '쾅' 전신주 도로 막아..1시간 교통 통제
2024-11-22 11:30
입시 비리 등 혐의 '실형' 조국..12월 12일 대법원 선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