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의원 아닌 원외 전문가 최고위원 발탁은 호남 정치에 대한 경고. 후보 거론 인사 모두 이재명 캠프 인사, 인력풀 한계 드러내. 지명 당일 철회 난맥상 비판 피할 수 없어
- 새 대표 체제 출발. 어려운 민생 해결해야 하지만 집권여당의 사정정국에는 강하게 맞설 것.
- 이재명 사법 리스크 대응하다 보니 여당에 대한 공세 이어갈 수밖에 없고 국민들만 힘들게 돼.
-尹정부·국민의힘, 민주화 이후 최초로 비전없는 정부·여당
- 정부, 쌀값 폭락 정상화 의지 없고 방치. 민주당이 선제적 시장 격리와 생산 조정으로 쌀 수급·가격 정상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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