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1월30일 방송김대현 위민연구원장이 광주 서구갑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대현 원장은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텃밭이라고 하지만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방치된 광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광주지역 고등학생연합 초대의장으로 일찌감치 민주화운동에 나선 김 원장은 30대 시절 민주당에서 정치 실무를 배우고, 40대에는 광주에서 정치평론 활동과 연구 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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