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최로 오늘(26일) 열린 'ACC 발전방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설립 10주년인 문화전당이 명실상부 아시아 문화예술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문화 플랫폼으로써의 개방성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창작과 제작 인프라 구축에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생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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