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KBC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저녁뉴스(사회)

      지역정치권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국가문화재 지정' 촉구 이어져

      작성 : 2024-08-08 21:06:23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국가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지역정치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사저는 민주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장소라며 이를 국가에서 매입해 문화재로 지정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도 동교동 사저를 이승만·박정희·최규화 전 대통령의 사저처럼 국가등록 문화재로 지정해 역사적 공간으로 보전해 줄 것을 정부에 호소했습니다.
      #김대중 #동교동 #사저 #국가문화재 #전남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세금 한 푼 안 내고 롤스로이스 끌고 다녀"..700명 적발
      2. 기아 광주공장, 내년부터 전기차 생산한다..EV5 양산
      3. "줄줄이 무너진다"..파산 법인 열달새 1,380곳 '역대 최대'
      4. "청약 당첨되려고.." 위장 이혼하고 탈북민 명의까지 산다
      5. 포스코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 폐쇄..45년만 셧다운
      1. 장예찬 "尹-김건희 저질 비방 글, 진은정 했네 했어..한동훈 보수 메시아 찬양, 화끈"
      2. 박지원 "G20 尹 통역관 몸싸움 소동, 창피..그 대통령에 그 직원, 나라 망신”
      3. 장동혁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판사가 미치지 않고서야..뒤집어질 판결 했겠나, 끝"
      4. 尹에 "무엇에 대한 사과냐" 물었는데..대통령실 "부모가 어린아이 다루듯..무례"
      5. 장예찬 "이재명 정치생명 다해, 서로 다 알아..전관 써도 못 뒤집어, 보수엔 더 부담"
      1. 귤 5kg 샀는데 4.5kg 보내..답변도 가관 "눌려 터질까봐"
      2. "사람이 미안해"..머리에 낚싯줄 칭칭 감겨 숨진 제주 바다거북
      3. 탯줄 달린 아기 유기한 베트남 10대 여성 검거
      4. "그만 때려!" 흉기로 70대 할아버지 수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손자
      5. 10대가 몰던 차량, 청와대로 돌진..울타리 일부 파손
      1. KIA 김도영, 선배들도 인정했다..올해 '최고의 선수상' 수상
      2. 데뷔 3년 만에 MVP 품에 안을까? 다가오는 '김도영의 시간'
      3. '슈퍼스타' KIA 김도영, 대기록 수집 이어 '트로피 싹쓸이' 예고
      4. 2024 KIA 타이거즈 결산, 투수 임기영
      5. 이범호 감독의 양현종 활용법
      1. 설악산 소나무 절반, 말라 죽을 위기 "가뭄, 직접 요인"
      2. KBC, 창사 30주년 기념 'AI' 특별 무료 강좌 개최
      3. 일제강점기 '노다지'로 들썩거린 임곡동(2편)
      4. 맨발로 걸으면 생기는 놀라운 효과 '어싱 열풍' | 핑거이슈
      5. ACC, 한국 현대사진 선구자 '구본창 개인전' 예고
      1. 50명에게 성폭행 당한 佛 피해여성 "가부장 사회 바뀌어야"
      2. 美 한인 남매, 17살에 잇따라 변호사시험 최연소 합격
      3. "도박 빚 안 갚으려고" 14명에 청산가리 먹여 살해한 30대 여성 '사형'
      4. "러 파병 북한군에 성폭행 당했다"..현지 여대생 폭로
      5. "'이것' 미리 치워주세요" 특이 공포증 앓는 스웨덴 장관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핑거이슈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