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매체 엘골디지탈은 30일(현지시각) 리그 명문 발렌시아가 조규성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표팀 이강인이 유소년 시절과 성인 프로 데뷔를 이뤘던 팀인 발렌시아는 현재 이탈리아의 레전드 젠나로 가투소가 지휘봉을 자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클럽입니다.

발렌시아는 현재 우루과이 대표팀의 베테랑 카바니와 브라질 공격수 안드레고 주전으로 뛰고 있지만 지난 시즌 1골에 그친 안드레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렌시아에 앞서 조규성의 영입설이 가장 먼저 흘러 나온 곳은 튀르키예 리그의 페네르바체입니다.
김민재가 지난 시즌 활약하며 빅리그 진출의 교두보가 되기도 했던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와 같은 선례를 기대하며 조규성 영입 검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 지난 시즌 이후 황의조 영입 적극적으로 나섰던 프랑스 리그의 스타드 렌도 조규성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도 조규성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스코틀랜드 매체 더선을 인용해 "조규성이 셀틱의 레이더망에 걸렸다"고 1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셀틱은 현재 주전 공격수인 지오르고스 지아쿠마키스가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대체자로 조규성이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성용ㆍ차두리가 오랜 기간 주전으로 활약한 만큼 한국 선수에 대한 기대와 신뢰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은 조별리그 포르투갈과의 마지막 경기와 혹은 그 이상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규성에 대한 관심 몸값은 더욱 치솟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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