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일본인 국적의 엄마와 아이가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25일 NHK에 따르면 전날 오후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버스정류장에서 일본인 모자와 일본인학교 스쿨버스 중국인 여성 안내원 등 3명이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습니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50~60대로 추정되는데, 하교 중인 어린이를 태운 스쿨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자 모자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후 인근에 있던 안내원과 주변 학부모들에 의해 제압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을 노린 고의적인 공격인지 등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중국 지린성 지린시 베이산공원에서 대학 강사인 미국인 4명이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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